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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과 감동, 공감에너지로 고객과 소통하는 더와이즈
등록일 2017-03-27 13:09:19

  학습하는 노력을 통해 더와이즈를 신뢰받는 기업으로 견인해 온 신동호 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신동호 대표님은 젊은 세대들에게 가능성이 큰 이벤트업계에 대한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Q1. 더와이즈의 소개 부탁드릴게요.

A.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벤트, 프로모션 및 전시,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BTL 조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금까지 쌓아온 많은 노하우와 고객에 대한 신뢰로 경험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연 100회 이상의 이벤트, 프로모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전시 기획부터 디자인, 실행까지 수행해냄으로써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수출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Q2. 더와이즈는 주로 어떤 분야의 일을 하고 있나요?

A. 2016년을 기준으로 경험마케팅 분야에서는 G-Star 2016 Bandai Namco Entertainment관을 운영하였고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Rotary International Convention,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 아식스코리아 쿨런 등을 진행하였고 SK하이닉스 남자 핸드볼구단 창단식, SK신년회, 삼성전자 갤럭시 S7 런칭쇼와 같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전시 및 공간디자인 분야에서는 2016 KBIS, Domotex Asia 2016, DUBAI INDEX 2016에서 LG하우시스관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또한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시티투어 홍보관을, 2016행복교육박람회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관 등을 디자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디자인 분야에서는 브로슈어, 리플렛 등의 편집디자인, BI와 같은 아이덴티티 디자인, 광고디자인, PR영상까지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Q3. 더와이즈 유럽법인이 있던데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A. 더와이즈의 유럽법인은 2009년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도시 에쉬본에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은 수출을 많이 해야 하는 나라인데 사실 해외에 전문적으로 저희 같은 업에 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이 별로 없어요. 국내의 대기업, 대그룹과 같은 경우에는 그쪽에 지사들이 나가있어서 잘 할 수 있지만 몇 대기업들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그런 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럽 쪽에 대한 니치시장(틈새시장)을 본 것이죠. 국내 기업들이 그쪽으로 진출을 많이 하긴 하는데 시장도 다르고, 기존에 진출하시는 분들은 경영 쪽만을 주로 아시고 저희 업과 관련해서는 잘 모르고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쪽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독일시장은 메세, 전시회가 가장 많은 나라죠. 수많은 기업들이 1년에도 몇 번씩 독일을 많이 다녀갑니다. 하지만 독일 현지회사를 쓰기에는 코스트가 너무 비싸서 한국기업들이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스스로 하기에는 되게 어렵고, 잘 모르죠. 그래서 그런 니치마켓을 발견하고 그쪽에 먼저 선점하자는 차원에서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전시, 그쪽과 관련되는 수출상담회, 또는 신제품발표회와 같은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Q4. 다른 회사와 차별화되는 더와이즈만의 특징이 있나요?

A. 네, 다른 회사와의 차이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독일법인을 설립한 것이 그 중 하나이고요, 또 다른 점은 한국커뮤니케이션효과연구소(KCEI)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KCEI는 우리 쪽 일에 대한 객관화 데이터를 만들어보자는 것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는 연구소입니다. 우리 업이 자꾸 용역화 되어 가고 있는 것이 하나의 현상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하는 업무에 대한 특성들을 잘 살려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차원에서 연구소를 두게 되었습니다. KCEI에서는 우리 쪽과 관련되는 연구 영역 같은 것들 또는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연구나 프로젝트들도 진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기업 및 공공 영역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 내부에는 디자인팀들이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팀을 둠으로써 프로젝트 안에서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장점이 될 수 있죠. 2D와 3D디자인이 내재화된 회사라 뛰어난 전시 및 공간디자인을 창출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다른 회사들하고 차별화되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Q5. 더와이즈가 바라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A. 우선 정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습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희 쪽 일이라는 것이 사실 교과서에서만 나오는 그런 일들이 아니거든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되고, 다양한 영역의 업무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 중에 상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고, 새롭게 이슈가 돼서 하게끔 되는 것들이 있어요. 가령 평창동계올림픽 같은 경우는 상시적으로 열리는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경험 해보지 못한 경우들이 훨씬 더 많겠죠. 그렇지만 그런 것들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을 설득시켜야 하고, 그런 것에 대한 아웃풋을 만들어 내야 되는데 이것을 피상적인 또는 피동적인 자세로만 하면 해낼 수가 없어요. 학습하지 않으면 사실 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 범위들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가 노력해야 되고 그런 것들을 스스로가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를 알아야 하는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학습은 이제 우리 업계가 알아야 하는 범위가 되게 광범위해졌다는 말이에요.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경우에는 거기서 나오는 마케팅가이드가 있어요. 이것 말고도 세부적인 것들이 엄청 많은데 그런 규정들은 회사에서 다 알려줄 수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해서 알아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시대가 바뀌면서 이벤트업계도 전문화되고 있지만 클라이언트들도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습하지 않으면 클라이언트들과 눈높이를 맞추면서 리딩을 하는 것보다는 단순 업무 즉, 대행만을 해야 되는 경우로 빠지게 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습할 줄 아는 사람들이 이벤트업계에 많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면서 세대가 변하고, 패턴들이 계속 변해요. 그러면서 예전 것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사람들만을 채용하진 않겠죠. 

 

 

Q6. 학습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A. 제 개인적으로 볼 때는 열정인 것 같아요. 자신에게 뭐가 필요한지를 알아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저희 업계는 사람들이 부족해서 좋은 친구들을 뽑고 싶은데 뽑을 수가 없어요. 리크루팅을 자꾸 해주고 좋은 친구들이 들어와 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하니까 리크루팅할 때 힘이 들어요. 전체적으로 우리 업계는 새로 유입이 되는 친구들이 많아야 되거든요. 지원자들이 많아야 거기에서 좋은 친구들을 보고 선발할 수 있을 텐데 예전보다 그런 빈도들이 떨어지니까 참 안타까운 현상인 것이죠. 우리 쪽은 대외적인 변수가 엄청나게 많지만 사실 10년 전보다는 시장이 엄청 커졌어요. 어떻게 잘 해낼 수 있을까도 중요하지만 좋은 인력들이 많이 들어와야 이 업계를 잘 유지하거나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7. 젊은 친구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제가 MBA를 공부했었는데 ‘빅3 법칙’ 이라는 말이 있어요. 시장에 큰 기업 세 곳이 그 전체시장의 6~70% 이상을 과점하면 그 시장은 이미 성숙된 시장이라고 봐요. 가령 예를 들어서 국내 자동차시장, 이동통신사시장은 이미 성숙된 시장인 것이죠. 그런데 우리 업계는 딱 정해진 TOP3가 없어요. 이 말은 아직 성장 중인 시장이라는 말이죠. 성장 중이라는 것은 그만큼의 가망성,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젊은 친구들이 그런 것을 보고 젊음에 대한 것들을 도전하고, 자기의 열정이나 자기의 미래를 걸어봐야 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삶의 방식일 수 있지만 성장에 대한 잠재력이 큰 시장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스타트업보다는 훨씬 더 가치가 있을 것 같고, 가능성도 더 높을 것 같아요.

  젊은 인재들이 많이 필요한 시장이고, 사실은 가능성이 되게 큰 시장이에요. 그리고 이벤트업계는 요즘 말하는 인공지능에 지장이 별로 없는 업계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생각해 보고 많이들 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전하고는 시장 환경이 정말 많이 변했고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런 시장에 젊음을 한 번 걸어볼 만하지 않을까요? 많은 친구들이 이벤트업계를 다시 인식하고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위기에 되게 민감한 업계이지만 개선화가 되리라고 분명히 믿고 있고, 우리 쪽에 젊은 세대들이 참 많이 필요해요. 그들이 들어와서 이벤트업계에 희망찬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보현 학생기자 (경기대학교 관광이벤트학과, dnflwlq8496@naver.com)


 

 

기사 제공 [이벤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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