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유쾌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소위 말하는 ‘팔방미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야말로 못하는 게 없다. 노래면 노래, 개그면 개그, 기분 좋은 사람들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준다. 바로 MC 겸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정동오씨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정동오씨는 꽤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서일대 레크레이션과를 졸업하고 2003년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하며 JDO-OPEN 앨범을 발매했다. 또, MBC ‘까치가 울면’ 객원 MC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가족 공연, 기업 공연, 방송, 행사장에서 가수부터 MC까지 다양하게 활동하며 2010년 디지털 싱글앨범 ‘특별한 오늘’을 발매했다.

180cm 라는 장신과 날씬한 몸매로 세련된 외모를 가진 MC 겸 가수 정동오씨는 공연장에서 언제나 유쾌한 끼를 보여준다. 재치 있는 말솜씨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가 하면 어느새 화려한 가창력으로 감동을 준다.

이처럼 만능 엔터테이너 정동오씨는 8년간의 다져온 매끄럽고 순발력 있는 노련한 진행으로 현재 국내외 크고 작은 행사를 도맡아 하며 MC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 받고 있다.

MC 겸 가수 정동오씨는 “모든 행사에 철저한 준비와 매끄러운 행사 진행을 위해 언제나 공부하고 관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며 “앞으로 배워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관객들에게서 배우고 공감하며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씨는 센트럴 시티 및 올 뮤직 열린 음악회 진행, 이지웰 가족 송년회 100회 이상 진행, 한국 여성 경제인 협회 송년회, 농협 하나로마트 농수산물 축제 진행, 꿈의 교회 가족 한마당 진행, 청계천 잡페어 진행, 슨타앤더 시티 쇼케이스 진행, 색소폰 연주 200회 이상 공연 등 다양하고 수많은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관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C & ARTIST 02.337.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