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이협, 코로나 비상대책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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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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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코로나19로 인해 초토화되고 있는 이벤트업계의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이하 한이협) 비상대책회의가 마포구 상암동 협동조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한이협 1, 2, 3기 임원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다양한 논의를 통해 대응방안을 도출했다.

     

    우선은 업계의 피해사례조사를 통해 자료를 만들어 고용노동부에 특별고용지원업종선정을 위한 신청절차를 밟기로 했다. 또한 325()에 국회 정문에 모여 기자회견 형식으로 우리의 요구를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로 했다. 이외에 방송, 언론 등의 대응을 통한 피해사실 알리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반론도 있다. 현재 행사대행업뿐만 아니라 전 업종에 걸쳐 피해가 막심하고, 오히려 더 큰 피해가 있는 산업도 부지기수인데 자칫 이기적 형태라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하지만, 행사대행업은 관련부처도 없고, 관련 법률도 없어서 피해를 위한 구제첵을 제시할 곳은 중소기업중앙회뿐. 현재 중소기업중앙회는 중기를 위한 다양한 구체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행사대행업의 피해를 인지하고 중기부, 고용노동부 등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피해방안마련을 위해서는 언론대응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일부에 있을 비난여론을 감수하기로 했다.

     

    이런 움직임조차 없이 그냥 있으면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특히 정부부처나 관련부처에서는 그냥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행사대행업의 피해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을 위주로 ()축제포험, 한국이벤트협회, 한국이벤트프로모션협회, 공연문화기술인협회, 축제콘텐츠협회 등 공동대응을 하는 계획으로 추진된다.

     

    다수의 인원으로 대응을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런 분위기에 다수가 모이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한이협 임원과 관련 단체장을 중심으로 소수가 모여서 보도자룔 위한 퍼포먼스를 하기로 했다.

     

    다들 어려운 시기에, 업계가 힘을 모으는 계기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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