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체전·장애인 체전 입찰 ‘조달청 심사 유착설?’

    조회수2907

    등록일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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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장애인 체전 입찰 조달청 심사 유착설?’

     

    올 상반기 최대어 중 하나인 101회 전국체전·40회 장애인체전 개·폐막식(이하 체전’)’ 대행사 선정 프리젠테이션은 414()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경상북도 주최로 구미시에서 오는 108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용역예산은 36억 원(부가세 포함)이다.

     

    우선 최고의 관심은 어느 회사가 수주를 하느냐가 관건이지만 어떤 입찰이든 사전 잡음이 끊이지 않는데 이번 체전도 마찬가지다.

     

    조달청 심사위원 유착설이다. 국내 어느 행사용역입찰이든 심사위원에 관한 뒷담 등이 많지만 체전은 규모도 크고 현 시국의 어려움 때문인지 정도가 심한 편이다.

     

    이벤트넷 익명게시판( https://bit.ly/2V05caM  https://bit.ly/2wwey4H)에서 익명의 회원이 의문을 제기했다. 물론, 이 글이 사실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미 업계에서는 이런 얘기가 이번 체전이전에도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이 있었다.

     

    실제로 2019년 서울에서 개최한 전국체전입찰경쟁에 있어 익명게시판에서 지칭하는 인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벤트회사인 ‘A’사에 수주를 할 수 있게 돕겠다며 입찰금액의 10%를 요구한 적이 있다. 이에 A대표는 10%는 무리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익명게시판에서 지칭한 사람은 실제로 모 사에서 근무경험이 있으며 사직이유도 게시판의 내용과 같으나 사전유착설을 의심받거나 실제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은 없다.

     

    이에 사전유착설을 정리해보면 모 사에서 근무한 사람이 조달청심사에 참가하는 심사위원과의 친분을 이용, 참가업체(이벤트회사)와 협력하여 입찰을 수주하게 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챙긴다는 것이다.

     

    실제로 C사의 대표는, ‘사전유착설로 추정되는 인물과 협력업체 대표와 우연한 저녁식사자리에서 회사 다닐 때 보다 지금이 수입이 몇 배는 많다는 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한다. 이 역시 술자리에서 한 농담인지 실제 사실 인지에 대한 판단할 수 없다.

     

    한편 사전유착의 협력사로 추정되고 있는 회사는 몇 차례 행사입찰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점을 받는 적이 있다. 서울, 수도권 지역 외에 소재한 이 회사는 최근에 굵직한 행사를 수주를 한 것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체전에도 둘이 협력하여 입찰에 참여하는 것을 익명을 요구한 업계 대표가 알려왔다.

     

    조달 사전 유착설로 지목받는 교수는 경북, 전북, 충남, 경기 등에 위치한 학교에 근무하는 교수들이다. 이 얘기도 주변의 추측에 의해 나온 명단이니 사실과 전혀 다를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이벤트업계의 D대표는 행사수요기관이라면 영업차원에서 심사위원 접촉 등 노력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조달청의 경우는 국가 조달을 책임지는 기관인데 사전 유착설이 있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강력한 방지대책을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이런 문제가 불거져 조달청에도 유사한 민원이 제기되어(전국체전과는 무관) 조달청이 자체조사를 벌였지만 특별한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달청 관계자는 심사위원 공정성은 민감한 문제이므로 더욱 철저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체전은 화상으로 진행 한다. 이에 조달청이 대전지역에 위치하여 심사위원 선정위원인 대전지역에서 근거리로 우선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전날 심사위원 통보가 가기에 인근지역 위원이 선정되는 경우가 많음) 화상이기에 전국으로 후보범위가 널어지므로 사전유착이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이에 사전유착설은 근거 없다는 것이다.

     

    (만점을 받은 경북의 모 행사, 충청도의 모 행사에서 각 4명, 2명의 만점이 나왔다. 그러나 1등과 꼴찌와의 점수차이는 고의적으로 점수차를 벌렸다고 할 수는 없을 정도의 점수차이를 보였다)

     

    관건은 이번에도 만점이 나올지 보면 된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만점을 주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만점을 줬다고 해서 사전유착이 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만점을 받았다는 것으로 사전유착을 의심한다는 것은 억지추측이라는 의견이다.

      

     

    이번 체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입찰이다.

     

    만약 수주를 하게 되면 10월까지 회사 경영활동에 도움이 된다. 가뜩이나 어려운 난국에 효자 중의 효자다. 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외국에서 로비는 비즈니스이다. ‘브로커도 일종의 직업이다.

     

    이번 유착설도 일종의 비즈니스이자 직업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부당행위인지 판단은 그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다.

     

    업계 관계자들이 판단하면 된다.

     

    이 글과 자료는 이벤트넷 익명게시판의 내용과 익명의 제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견이나 다른 사실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보 부탁합니다.

     

     

     

     

     

     

    이름 :

    ㅋㅋㅋ

    2020-04-13 13:53:58

    제발 한두번도 아니고 맞춤법 좀 신경씁시다.
    "문제가 붉어져..." 빨갱이도 아니고 붉어지긴 뭐가 붉어지나요?
    내 얼굴이 붉어질라고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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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벤트넷

    2020-04-13 15:00:29

    붉어지게 해서 죄송해요.. 불거져야 하는데. ^^ 고맙습니다. 무플보다는 훨 좋네요~

    이름 :

    독도우리땅

    2020-04-14 11:39:19

    ㅋㅋㅋ 님
    띄어쓰기 좀 신경 쓰세요
    '한두번' > '한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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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벤트넷

    2020-04-14 15:39:37

    ㅎㅎ 저부터 유의하겠습니다. 무플보다는^^

    이름 :

    ㅋㅋㅋ

    2020-04-15 06:50:15

    꼭 이런 사람 한명씩 나오지. 남 지적 들으면 자기 일처럼 난데없이 발끈하는 사람. 상대하기 싫지만 상대해줄게. 그냥 가던길 가셔. 나서지말고. 님이나 "독도 우리땅"으로 띄어쓰기 잘하시고.

    이름 :

    ㅋㅋㅋ

    2020-04-15 07:18:49

    그리고 한마디 더. 꼭 이렇게 논지를 흐리는 사람이 있지. 맞춤법을 이야기하는데 띄어쓰기 얘기를 하는 사람. 이곳에 서식하는거보니까 이벤트 하는 사람인듯 한데... 님 광고주 말귀 잘 못알아듣죠? ㅋㅋㅋ

    이름 :

    독도우리땅

    2020-04-16 14:38:18

    어딜봐서 발끈 했다는거지? 난 전혀 발끈 하지 않았는데. 논지를 흐리는건 당신이지. 저 글에서 왜 맞춤법 얘기를 해? 저 긴 글을 읽고 맞춤법 따위나 운운하는게 웃겨서 글 좀 남겼어.

    이름 :

    ㅋㅋㅋ

    2020-04-16 22:35:36

    발끈 안했음 됐어.
    근데 지금은 좀 발끈한거같은데? ㅋㅋㅋ
    긴글은 맞춤법 좀 틀려도 되나보네? 님 기획서도 오타투성이 개판이겠네?
    글이 길고 내용이 좋으면 되지..오타따위는 무시해도 되겠네,
    띄어쓰기를 잘 해서 그런지 세상 참 띄엄띄엄 사네. ㅋㅋㅋ

    이름 :

    업계 관계자들이 판단하면 된다.

    2020-04-14 17:56:14

    이 글은... 논점이 뭔가요??

    시작은 전국체전의 공정성으로 시작해서... 브로커도 일종의 직업이다....로 마무리
    업계 관계자들이 뭘 알아서 판단하라는 건지. 참...

    글쓴 분께서는... 결국 로비, 브로커 관점에서 본다는 거죠?
    이런 로비, 우리도 선진국되려면 인정해야 된다.. 그거죠?

    흠.. 답답하네

    답글입력
    이름 :

    ㅎㅎ

    2020-04-15 04:09:42

    조달청 자체 심사에 문제점이 드러난 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윗 분 얘기처럼 글의 논지가 마지막에서 흐려지네요. 업계관계자들이 판단하면 된다? 불법이 맞는데?

    로비도 실력이다? 하하.. 외국에서 그러하니 눈 감아도 된다? 이렇게 읽히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공정하지 못한 걸 왜 수긍하고 받아들여야 하지요? 그 넘의 외국이 좋으면 외국가서 살면 그만이고, 우린 이제 고쳐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로비스트가 있다, 없다? 당연히 있지요. 되려 이쪽 일 오래하면서 그런 인간들 안부딪히면 그게 더 이상한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로비는 실력이 아니라 편법이고, 불법입니다. 종종 이벤트 1세대들의 노고를 칭송하는 글들도 가끔 보이긴 합니다만 일부는 공감하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그들의 책임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도시이론가였던 루이스멈포드의 도시수명주기이론에서 모든 도시는 수명주기를 거치게 되는데 멸망하는 도시의 전초단계에서 아이들은 이기는 것이 ‘절대 선’이라고 배우면서 비뚫어진 가치관을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어떤 불법을 저지르든 이기기만하면 된다는 잘못된 가치관이 우리 이벤트산업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데 일조하는 듯 합니다. 덤핑이나 기타 여러 문제도 산재해 있긴 하지만...
    여튼 실력있고 열심히 준비한 회사들의 기회를 상실하게 만드는.. 우리 세대에서 안된다면 우리 다음 세대에서는 공정하게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로비를 해서 수주를 한 것이 자랑이 아니고 내 자식과 직원들에게 부끄러운 짓이라는 공감대가 두루 퍼져야 할 듯 합니다. 뭐 일부회사에서는 팀장급이상에서는 심사위원라인 찾아내는 것을 업무능력의 일환으로 평가하기도 하는 한심한 작태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긴 하지요. 굳이 어딘지 얘기 안해도 가슴에 손 얹고 잘 생각해보면,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도 뜨끔하신 분들도 꽤 있을 겁니다.

    저 역시 가끔 다른 기관의 심사위원 들어갈 때도 있지만 만점 주는 경우는 흔한 사례는 아닌듯 합니다. 뭐 진실은 그 심사위원만 알겠지요.. 그 심사위원이 전에 심사했던 사례에서 만점을 주었던 사례를 추려내고, 당시의 만점업체의 선정여부들도 공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심사위원이 뭐 대단하다고 꽁꽁 숨기는 지.. 본인들이 매긴 점수에 합당한 이유를 공개하고
    본인들의 신분도 공개해서 투명하게 노출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이런 트러블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름 :

    다음세상

    2020-04-15 12:14:50

    로비스트는 어느나라나 있는것인데, 로비도 능력이다.
    단, 불법현장을 잡던가~
    뭣이 중요한가???
    행사입찰건 불법 한두건인가?
    행사입찰건 시체말로 70%~80%가 불법(카르텔)아닌가???
    입찰이 100% 실력과 정성으로 되는가?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자. 전혀 카르텔이 없는 입찰 열번 찍어보세요. 입찰 열번 하기전에 회사망합니다. 입찰회당 기회비용이 1500만원 정도임.(직원급여.식대(참여인원 수), 디자인(자체or외부위탁), 경비, 임대료, 통신비, 유류비, 인쇄비(외부), 출력비(사무실)등 기타 재경비 일채) 몇 번 떨어지면 회사가 휘청거린다. 담당팀장 또는 본부장은 사표.
    나는 100% 확정(카르텔)기획서만 작성대행합니다. 기획서 작성대행만 수백개. 모르는 업체에서 가끔 레퍼런스 어쪄고 기획서 보여달라고 하는데 이런 환경에서 기획서 보여줄 수 있을까요? 순간의 실수가 밥줄을 끊을 수 있다는 것....
    카르텔은 어느나라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조용히 시누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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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에라이한심한양반아

    2020-04-15 21:35:54

    한심스럽기 그지 없다. 실무를 볼 줄 아는 대리 과장 차장 급들이 업을 떠나고 있는 이유는 이벤트 1세대란 양반들이 로비스트를 자처하고 영업이란 목줄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로비로 승부하는 이벤트업이 아닌 제안과 실력으로 인정받는 날이 오려면 신예들의 출중한 능력들을 인정하고 수긍할 수 있는 기성세대의 자성이 필요하다. 당신같이 한심한 사람들이 있으므로 이벤트를 희망하는 젊은 인재들이 떠나고 있다는걸 명심해라. 당신이 활동했던 시대의 서비스직 이벤트가 아닌 제대로 배워 제대로 칠 줄 아는 광고적 마인드를 지닌 이벤트인들이 업계에는 늘어야 한다. 영업도 실력이다? 당신과 당신의 회사는 조만간 도태 될 것이다.

    이름 :

    다음세상

    2020-05-04 18:22:39

    ① 영업이라는 목줄을 잡고 있는 것은 어느업종이나 마찬가지다.
    ② 신예들의 출중한 능력은 당연히 인정해야 한다. 단, 현장실무를 중심으로 한 이론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
    ③ 인재들이 떠나는 이유는 월급이 적어서 떠나는것이다.(타 업종대비 이벤트업은 월급이 월등히 적고 이직율이 높음) 솔직히 말하자. 광고대행사가 아닌 순수하게 이벤트 업계에서 연봉 7~8천이상 받는 사람들 과연 몇명 될까? 7천 해봤자 월 580만원선. 8천이면 666만원이다. 세후 순수하게 집에 가지고 가는 월급은?타 업종대비 월등히 떨어짐. 보험사 직원도 월 7백~8백씩 받는다. 인센티브 포함하면 많이 가지고 갈때는 1000만원도 가지고 간다.
    ④ 광고적 마인드 얘기하시는데, 광고대행사 출신 이벤트인들 현장일 얼마나 뛰어봤나? 내가 아는 광고대행사 양반들 기획사 후릴줄만 알았지 별것 없다.
    영업력 없는 회사는 망한다.
    망하면 자기가 무엇이 부족해서 회사가 망했는지 절감하게 될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영업도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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