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생각] 탁현민비서관~ 특혜다? 아니다?

    조회수2585

    등록일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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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현민비서관~ 특혜다? 아니다?

     

    (한겨레신문 캡쳐)

     

    오늘 하루 종일 매스컴, 포털 뉴스를 달구는 기사가 바로 탁현민 의전비서관 얘기다. 댓글도  측근비리~ 괜한 트집이다~등 둘로 나뉜다. 신문사 및 방송사에서도 전화가 왔다. 의견을 달라는데 굳이 나까지 휘둘리기 싫어 한발 빼고 아무얘기를 하지 않았다.

     

    여하튼 또 한 번 외부에서 행사업계(언론에서는 공연기획사로 지칭)가 또 한 번 까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자칫 진영논리로 치우치지 쉬우나 우리는 어디까지 업계 차원에서 특혜냐 아니냐는 것을 알아보자. 필자의 생각과 관념은 산에다 묻어두고 주변 관련종사자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특혜다

     

    결과론적으로는 특혜다. 특혜라기보다는 의전비서관과의 관계성에 의한 수주라고 볼 수 있다. 그것도 능력이다? 물론 능력이고 그것이 결국 그 회사의 수주를 하는 동력이다. 청와대는 보안이 필요하여  매번 공개입찰은 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다는 얘기를 한다. 이미 이런 얘기 자체가 특혜를 받는 사람들의 공통된 핑계다. 연결고리의 핵심이 무엇일까? 의전 비서관과의 카르텔이다. 부인할 수 없는 특혜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회사설립이 되기도 전에 청와대 행사를 수주 받은 것도 몇 건 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건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경력 있는 회사에 대행을 맡기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행사 설립이전이라면 결국 의전비서관과의 관계가 우선됐다고 추측할 수 있다. 특히 공공행사의 경우에는 행사실적이 우선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간혹 회사보다는 개인의 능력과 실적을 우선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설립 전에 행사를 맡았다는 것은 철저하게 비서관과의 관계가 주효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반 기업도 정당한 근거 없이 수의계약을 하거나 특정업체와 반복계약을 하면 내부거래니, 배임 등 의심을 하고 수사를 하기도 한다. 

    국민세금이 사용되는 청와대 사업에 특정회사와 지속적으로 대행을 맡긴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특혜 아니다.

     

    신문 기사에 행사명과 금액이 나와 있다. 그 중 A행사가 궁금하여 현장사진과 출연진을 찾아봤다. 행사규모는 4~5억 정도로 보이는데 실 예산은 1억 원 중반이다. 다른 행사도 마찬가지다. 이 정도 금액으로 행사를 해서 질적인 것을 보면 오히려 상을 받아도 된다.

     

    긴급행사로 한 것은 청와대 행사 성격상 급작스럽게 추진하는 것이 많다. 공고를 통해 회사를 찾게 되면 3주에서 4주 정도 소요된다. 긴급에 보안문제도 있고 한다면 실무자의 의지가 반명되고 내실있는 준비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5천만 원 미만은 여성기업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이에 대 부분의 행사는 발주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다. 괜한 트집을 잡는 것이다.

     

    5-6인 직원을 두고 3년이 채 안되는 기간에 30억 정도라면 인건비, 회사임대료, 일반관리비 등을 고려하면 회사 운영도 빠듯하게 했을 것 같다. 간신히 회사를 운영할 정도지 뭔가 수혜를 통해 수익을 크게 가져간 것처럼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

     

    염려스러운 것은

     

    공연기획사라는 명칭을 썼는데 결국 행사대행사가 또 한 번의 까임을 당한 것이다.

    낮은 금액의 저가수주, 인건비 산정, 치열한 입찰과정의 투명성 등 산업적 발전경로에서 긍정적 논의로 가야할 의제가 더 많은데 이번에도 보면 특혜를 통해 30여억 원의 이익을 낸 것처럼 얘기하는 내용으로 행사대행업의 인식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더욱이 특혜를 받는(측근 비리 등) 음지의 산업이라는 인식을 퍼뜨리게 되었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인해 사망에 다다르는 종말을 보고 있음에도 이런 비관적인 현실보다 권력에 붙어있는 산업으로 비쳐진 것이 무엇보다 안타깝다.

     

    업계에서는 일반적이지만 2년 동안 30억 원 매출이라면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알 것이다. 간혹 광고주(행사수요처)들 중 행사대행의 부가가치가 어마어마하여 이익률이 무지하게 높은 줄 알고 있다.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다.

     

     

    이름 :

    글쎄요

    2020-07-15 10:39:13

    전체적인 글의 논조가 수익과 이익에 대한 부분이 담겼는데... 가장 큰 핵심 문제는 이익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비서관과의 관계성으로 인해서 행사가 관계성있는 회사에 맡겨진 부분이 업계 사람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의혹과 불만을 품고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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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예언자

    2020-07-15 14:14:32

    당연한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매출이 얼마에? 수익이 얼마? 가 아니라 어떤 정상적인 관계로 행사를 수주 받고 진행했느냐? 입니다 사실 말이지 인원 5~6명이 2년에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면 수익도 적게는 대략 9억에서 많게는 12~13억 정도는 될텐데 이게 무슨 수익이 별로 되지않는다는 말도안되는 얘기,,,,,, 이해할 수 가 없네요~^^;; (그쪽(?) 행사는 예산이 쫌 여유롭게 책정되는 편임을 가만했을 때)

    이름 :

    re : 예언자

    2020-07-15 20:35:56

    현직에 계신 분 맞으신지요? 30억원 매출에 12억을 남기시는 회사가 정말 있나요? 특히나 정부행사는 단가자체가 워낙에 박하여, 30% 이상 남기지 못한 지가 오래 된 것 같은데요... 거기에 타 일반행사 대비 투입인력도 업무강도도 쎄서 소액 행사들은 오히려 기피합니다.

    그걸 다 떠나서 5~6명이 2.5년 동안 30억 매출이라면 1년에 많아야 12~3억 입니다. 수익 25% 잡으면 4억.. 4억으로 6명 운영하려면 빠듯합니다. 그 중에서도 청와대 수의계약은 단 3건 8900만원입니다.

    나머지 행사들이 수의계약인지 아닌지 확인안된 것들이 많습니다. 정부행사 1개 수주하려면 보통 2-3개 이상 떨어집니다. 이런 저런 정황들 따져본다면 일단 한겨레 기사 자체가 완벽한 의도를 가진 가짜뉴스입니다. 거기에 예언자님 같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충 계산기만 두들겨보는 분들이 논란을 만드는 것 같네요.

    말씀하시는 것으로만 보면 이벤트 회사 운영 구조를 전혀 모르시거나 단순 직원 정도로 생각되네요. 직원 5~6명으로 1년 12~13억 매출 가지고 운영이 가능한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이름 :

    어설픈 기계적 중립 입장문

    2020-07-15 20:13:19

    한겨레 신문에서 올린 기사에 대한 입장문 잘 봤습니다. 이 업의 특성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기자의 의혹보도에 대해 그저 기계적인 중립을 지키는 입장문이 과연 어떤 도움이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본 한겨레 기사는 명확한 의도가 담긴 기사입니다. 탁현민+측근기획사+수의계약+30억 등의 키워드를 한 기사 안에 몰아 넣고,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마치 측근을 통해 30억의 부당이익을 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팩트체크와 심층 취재, 업계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대표적인 가짜뉴스 입니다.

    청와대에서 반박 브리핑한 내용을 이 입장문에서 같이 다뤄주었다면 훨씬 더 정확한 입장문이 되었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청와대 반박 내용을 다룬 기사를 첨부합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20

    위 내용을 보시면 그 해당 기획사가 청와대 행사를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건은 총 3건 8900만원 입니다. 1건당 평균 3000만원이 안됩니다. 탁비서관이 재직하던 3년간 수백건의 청와대 행사가 있었는데, 그 중에 딱 3건을 수의계약 했습니다. 몰아줬다는 말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겠지만, 대통령 및 청와대 행사는 보안 문제와 긴급성을 감안하여, 짧게는 2~3주 정도 준비하고 바로 실행되는 행사가 많습니다. 그런 중요한 행사를 짧은 기간에 검증도 안된 회사에 단순 입찰을 통해 선정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아닙니까?

    3건 8900만원, 즉 1건에 3000만원도 채 안되는 예산을 수의계약해서 얻는 수익이 얼마나 될까요? 넉넉잡아 30%라고 쳐도 1건에 900만원입니다. 아시다시피 청와대 행사는 일반 행사보다 공력이 최소 3-4배 이상 들어갑니다. 계속 바뀌고, 일정은 타이트하고, 보안은 철저하고.. 특히나 3천만원 미만의 청와대 행사를 로비 혹은 관계를 통해서 수주한다?

    저같으면 직원들한테 미안해서라도 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해도 안합니다. 청와대가 특혜를 줬다기 보다는 믿을만한 지인에게 저예산 행사를 부탁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기사에서도 정확하게 지적을 하고 있지만, 법인등기 여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능력있는 혹은 검증된, 믿을만한 개인사업자나 개인(프리랜서)라도 업무를 맡기는 데 문제없다고 봅니다.

    또한 수주후 재하청 문제도, 명확하게 턴키로 대대행을 넘긴게 아니라면 이벤트업의 특성을 1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던지는 말이라는 걸 쉽게 아실 수 있을텐데요.

    저는 다 떠나서 이벤트넷에서 그동안 이벤트 인들의 고충을 항상 앞장서서 고민해주시는 부분에 항상 감사를 드리는 바이지만 이번 탁현민 사건에서 기계적인 중립성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입장문을 발표 한 것이 매우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진영논리에 앞서서 상식과 비상식,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여 한겨레 기사가 왜 현실에 맞지 않는 공상과학기사인지를 조목조목 짚어주는 것이 옳지 않았을까, 최소한 한겨레 기사를 받아쓰기 전에 그 입장문을 발표하시기 전에 청와대 반박 브리핑 자료를 한번만이라도 검토하셨다면 이런 어설픈 입장문이 나오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3년의 기간동안 1년에 10억정도의 행사를 특혜로 받아서 과연 정상적인 회사 운영이 가능했을지.. 그것도 일반 기업행사도 아니고, 청와대+정부행사를.. 또한 그 1년 10억에 해당하는 행사를 수주하기 위해 몇 건의 입찰 실패를 했을지.. 그 기획사들의 눈물을 아시는 분이라면 최소한 이런 어설픈 기계적 중립성 입장문을 내지는 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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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헤라

    2020-07-16 14:47:13

    청와대와 정부의 행사 차이가 무엇인가요? 청와대 행사에도 대통령이 참석하고 정부행사에도 10번이 넘게 참석한 대통령 의전행사는 도낀 개낀 아니가요? 괜한 말놀음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하며 또한가지의 말씀을 드리자면 기획사들이 행사를 수주하기위해 도전하지만 대부분의 입찰에서 2등,3등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는 경우를 익히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2년동안 3번의 청와대 행사와 27번의 정부행사를 수주하여 진행했다고
    한다면 아마도 제안서 제출마다 곧바로 진행되었다고 보면 맞을 것 같네요

    참고로 지금같은 서로의 관계가 형성된 사이에서는 대부분 입찰에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아마도 여러분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입찰에 의해 제안서 제출시 우리가 고민했던 공정하지 못했던 경험들은 실제로 늘 존재해 왔고 지금도 역시 존재합니다. 이것은 언제가 없어져야 할 아주 나쁜 관례지만,, 이 역시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 업계에서도 힘없고 빽없는 많은 사람들이 약자일 가능성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냉정하게 정의가 무엇이며 공정이 무엇인지를 다시헌번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이름 :

    예언자

    2020-07-16 13:04:48

    행사업체중 국내 최고중의 한 회사는 2018년 기준 2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직원은 100여명에 달하는 회사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수 있는 회사입니다. 대행사가 만약 매출액의 10%만을 대행사의 수익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현실적으로 옳치않는 해석입니다. 만일 매출 200억의 10%이면 년간 20억원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것인데 100명에 달하는 직원의 평균 1년 급여액이 4천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년 40억원이 필요하고 더불어 4대보험에 대한 50% 지급 및 회사 운영에 따른 다양한
    금액들이 지출된다고 생각한다면 대행료가 10%인 상황에서는 회사가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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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헤라

    2020-07-16 16:35:51

    그래서 늘 업계에서는 기획사가 아닌 시스템 ,설치,장치업체 및 외부공연 및 진행요원 도우미,경호업체 등의 인력대행사들이 행사대행사들의 실제 책정된 예산보다도 더 저렵하게 공급을 하라는 '갑'의 강한 입장에,,,, 설량한 피해자들이 되는 것이지요~ 거기에 + 기획료, 연출료, 디자인료, 슈퍼바이저, 렌탈등등의 예산을 책정하여 예산항목을 올려 전체적으로 행사대행사의 이윤을 최대한 올리는 구조이지요

    그러면 수익구조는 평균적으로 25%~30%가 가장 많은 구간일 것이고 좀더 큰 것은 40%~
    45%까지 가는 경우도 종종 았지요-(이 경우는 고정으로 진행하는 행사중에 기본 물품과
    시스템을 행사업체가 가지고 있는 상태일때)

    특히 광고대행사에서 수주받아 일을 하는 경우 의외로 행사업체에게 지급하는 행사비가
    생각보다 굉장히 좋다는 것을 혹 아시는지요? - 다만 행사에 참여하는 시스템 협력업체 및
    사람을 섭외해 주는 에이젠시(공연,모델,도우미,경호,진행요원,기타등등) 들의 허리띠를
    편하게 풀어주지 않는 관행이 있기에 그런 풍족함(??)을 갖지않나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 어떻게 변할지 잘 모르겠지만 1년이 됐든 2년이 되든 늘 업계에서는 기획사가 아닌 시스템 ,설치,장치업체 및 외부공연 및 진행요원 도우미,경호업체 등의 인력대행사들이 행사대행사들의 실제 책정된 예산보다도 더 저렵하게 공급을 하라는 '갑'의 강한 입장에,,,, 설량한 피해자들이 되는 것이지요~ 거기에 + 기획료, 연출료, 디자인료, 슈퍼바이저, 렌탈등등의 예산을 책정하여 예산항목을 올려 전체적으로 행사대행사의 이윤을 최대한 올리는 구조이지요

    그러면 수익구조는 평균적으로 25%~30%가 가장 많은 구간일 것이고 좀더 큰 것은 40%~
    45%까지 가는 경우도 종종 았지요-(이 경우는 고정으로 진행하는 행사중에 기본 물품과
    시스템을 행사업체가 가지고 있는 상태일때)

    특히 광고대행사에서 수주받아 일을 하는 경우 의외로 행사업체에게 지급하는 행사비가
    생각보다 굉장히 좋다는 것을 혹 아시는지요? - 다만 행사에 참여하는 시스템 협력업체 및
    사람을 섭외해 주는 에이젠시(공연,모델,도우미,경호,진행요원,기타등등) 들의 허리띠를
    편하게 풀어주지 않는 관행이 있기에 그런 풍족함(??)을 갖지않나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 어떻게 변할지 잘 모르겠지만 올해가되든 내년이 되든 다시 시작되는 뉴노멀에는
    협력사들에게도 자비를 베푸는 멋진 '갑'으로 남는 행사업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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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공정농단 시즌2

    2020-07-16 19:35:59

    특혜지 뭐예요..노바운더리인지 찾아보니 홈페이지도 없고, 그 흔한 온라인 광고도 안하는 신생회사고, A급 정부 행사 포폴도 없는데, 인맥 없이 뭘 믿고 청와대가 행사를 주며, 그 깐깐한 정부부처는 무슨 깡으로 신생업체에 일을 뿌려줍니까..모양새는 노바운더리가 수주하고 뒤로 재하청을 준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청와대 해명은 실력이 있으면 작은 업체도 쓴다는데 그 실력은 뭘로 누가 검증한겁니까? 트럼프행사도 했다던데 그게 정말 누군가의 도움 없이 신생업체가 수주 가능한 행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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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소담

    2020-07-18 13:44:15

    한마디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없는 회사가 한두군데입니까?
    그 흔한 온라인광고한번 안한 기획사가 한두군데인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생각이 모두를 대변할 수 없습니다.
    잘먹고 잘사는 기획사일수록 홍보나 광고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말한마디가 정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워낙 많은데, 뭐하러 홈페이지 오픈하고 공개합니까?

    이름 :

    AE

    2020-07-30 18:03:53

    홈페이지 유무가 논점은 아닌듯한데요. 어찌됐건, 그렇게나 <공정한 사회 구축>을 외치던 이번 정부가 다소 불공정한 절차를 밟았던 건 인정해야 하는 사실 같습니다.

    이름 :

    표원준

    2020-08-22 21:57:58

    어떤식으로든 입장 표명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몇몇 개인 인맥을 통해, 업계원로 / 1세대 운운하는 꼰대로 남으실건지..
    중립적 노선을 기본으로 하는 업계 대표 커뮤니티의 운영자로 남으실건지..

    생각보다 많은 업계 주니어들이 이벤트넷을 애용한답니다.

    사장이나 대표 입장의 논조글을 게재하셨으면 직원 입장을 대변하는 글이나 반론 의견도 이슈화(?) 시켜 주세요.

    누구나 글을 게재할 수 있다는 책임없는 글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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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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