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포럼의 실체(**축제)​

글이 없어졌네요. 명예훼손 고소때문인가?

전 축제포럼 초창기부터 안다면 아는 사람입니다. 누군가 궁금해 마시고 이번 건에 대해 전말을 다시한번 알아보고 문제점을 토론합시다.

@@ **축제 소문

(1) 축제포럼 심사위원 0명이 심사

(2) 축제포럼 회원사가 협상자 당선

(3) 어떤 회사가 축제포럼 심사위원과 우선협상자가 된 회사 대표와 만남 사진(SNS) 투고

이 때문에 재단이 좀 시끄러웠다는 얘기가 들림. 축제포럼에서 이런 글을 명예훼손 고소하신다니 조금은 두렵지만 돌아다니는 얘기를 위주로 정리.

@@ 축제포럼 단체의 성격?

사단법인으로 축제관련 전문가들이 모였다고 하는데 과연 이 단체의 목적이 뭔가?

축제 관련 회사나 업계를 위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고, 개인 비즈니스를 위한 단체인가요?

지자체에서 하는 용역, 포럼을 했네요. (연천)

그렇다면 과연 이 단체가 공익을 위한 것인지 개인관련 사업을 위한 곳인지. 축제현장 꽃놀이도(견학) 자주 다니고 가면 대접받는 단체임. 이것도 축제업을 위한 일인가? 즉 공익을 위한 단체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나만의 생각인가!

개인 사업을 위한 단체일까? 여기 회장 임원들은 지자체 평가나 자문을 많이 다니고 있음. 축제포럼 덕분에 활동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 지방에서 축제포럼 이미지

전북의 모 회사가 축제포럼과의 연관설로 많은 소문이 있고 전남도 비슷한 얘기가 여기저기서 많이 들림. 수주를 하려면 축제포럼에 가입해야하지만 해도 끼리끼리가 있어서 힘들다는 얘기가 있음. 이것도 명예훼손에 해당되서 고문변호사를 통해 소송한다는 말 이전에 한번 알아보세요. 전북의 K 사장이나 전남 L사장이야기 등이 많음. 축제포럼 이외의 사람들 의견 들어보세요. 과거 정읍에서도 시끄러운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 축제교육

이건 잘하는 사업이라고 봄. But여기 들어가는 강사도 일종의 축제포럼의 특혜라는 썰이 있음

@@ 축제포럼 앞으로는?

진정한 축제를 위한 단체라면 공익적인 사업을 하고. 축제입찰 대행사관련해서는 시끄럽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함. 자숙들하고 더 이상 문제가 일어나지 않길 바람. 또 축제포럼 임원들은 어디 가서 행동조심하시면 좋겠음.

뭉치면 당연히 처음 취지와는 변색될 수 있지만 축제입찰의 마피아가 되서는 안되겠죠.

축제포럼 뭉쳐 다니지 맙시다. 축제위원 됐다고 입찰회사 까지 맙시다.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