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ventnet.co.kr/page/s1/s12_view.php?seq=4459  

지난 번 이벤트넷의 운영자께서 쓰신 글입니다.  

일말의 기대를 걸었던 내가 잘못인지 아무 연락이 없네요.

뮤직페스티벌에 따른 미수금. 그리고 감독님이 독립해서 회사할때 깔아둔 미수금.

거의 1억이 다되는금액인데 계속 모른채 하시네요. 우리만 그렇고 유사업체까지 따지면 더하죠

얼마전에 호남지역에서 축제감독하셨네요.

2월까지 기댜려보고 안되면 앞으로 감독맡은 지자체에 직접 연락하렵니다.

그리고 감독님의 SNS그룹에도 요청을 하겠습니다.

본인 명성만 유명하고 우리 돈은 돈이 아닌가요?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죠.

최소한의 양심을 기대한 내가 잘못입니다. 피해를 입은 회사가 뭉쳐서 움직일겁니다. 

이번에도 모른채 하면 다음에는 까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