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렌탈 실행비용, 즉 운송비, 설해체비 등을 렌탈료와 별도로 분리 적용

◯ 코로나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철수로 현장작업 인력 구인난 심각

◯ 현장작업 인력 구인난에 따른 현장인력 인건비 수직상승

(코로나 이전 현장작업 용역 일당 대비 약 40%이상 상승)

◯ 최근 주5일제와 주52시간제 전면시행에 따라 사회적으로 휴일/야간근무

기피현상 만연 --> 휴일/야간 작업인력 구인 어려움

◯ 대중행사 소멸로 행사관련 업계의 기존 숙련인력 업계 이탈

◯ 국제 유가상승으로 인한 유류대 상승과 최근 요소수 파동과 같은

관련 자원 수급장애로 야기된 화물차 수급 애로

◯ 기존과 같이 렌탈비에 운송비, 설해체비(작업인건비, 장비대)를 물품

렌탈료에 녹여서 거래하는 관행 유지시 비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데

반해 렌탈단가는 지속적으로 하향하는 비합리적인 가격구조 고착화되고

수익성악화로 사실상 기업 운영 불가 초래

◯ 렌탈사들이 동참하여 이번 기회에 기존의 비합리적인 가격구조를

반드시 철폐하고, 렌탈비를 현실화시켜서 정당한 이익확보 및 지속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여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고자 함, 

화일 첨부하오니 대행사 및 조직위원회, 행사관련하여 예산 적용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