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몇 몇 이벤트회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입찰을 들어가는데...기획서 홍보계획에 "이벤트넷"을 넣어도 되냐는 것이 요지입니다.

국내에서 제일 크다는 이벤트회사도 있고 다양합니다.

이벤트넷이야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이벤트넷 이름도 알리고...특히 지자체 관련자들에게 알려지면 저희야 좋습니다.

이벤트넷이 해드릴 수 있는 것은

배너게재 ( 지자체 공익행사의 경우 일정 기간 배너를 싣어드릴 수 있습니다.)

회원 이메일 발송( 이건 유료입니다. 왜냐면 이메일 발송 대행에 의뢰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 저렴한 가격으로 5대 포털 사이트에 배포가 됩니다. 그리고 신문사...이벤트넷이 보유하고 있는 500여개의 기자 ...)

이벤트넷 기사 게재 ... 수 만명의 일반인은 아니지만 업계 관계자들에게 보여 집니다.

보다 왕성한 활동을 통해 업계의 대표 미디어로 발돋움하여 축제 혹은  일부 행사에 홍보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서로 윈윈 아니겠습니까?

아직은 미약하지만 업계의 홍보를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업계 관계자 분들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