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초대손님과 인터뷰 중 "이벤트인"을 싸잡아 "브로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몇 몇의 이벤트인이 MBC 라디오 프로그램인 "2시의 데이트" 게시판에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분명 방송 관계자가 봤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이벤트인들은 구겨진 자존심 회복과 이벤트기획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사회자 박명수씨는 이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야 할 것이며 이에 이벤트인은 공개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합니다.

조속한 해결이 없을 때는 협회에 공식적 대응을 요청하여 MBC방송 측에 공문발송 및 방송프로듀서

및 방송관계자의 사과와 정정 방송을 요청 및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제소하는 방안도 강구할 수 있

습니다.

다시한번 정중하게 고합니다.

박명수씨는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 회사명,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