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티애니원 관련하여 몇가지 말씀 드릴게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티애니원에 추심을 진행했던 사람으로서 조사중 이 업체는 사기꾼 회사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 회사의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3명 입니다, 김**,장**,사채업자.....

첫째로

(주)티애니원은 대표이사란 말이 무색한 회사입니다. 주식을 보유한자들은 거의 가족이라 판단되고, 대표이사는 수시로 바뀌며(실질 사장인 김** 대표, 경리사원이었던 조**대표, 회사에 아무런 연이 없던(무슨일을 하는지 회사에는 거의 출근치 않았던, 장** 대표)...거기다 사채업자까지...

둘째로

지불각서의 남발입니다. 협력업체들이 대금을 요청하면 일단 지불각서를 작성하며 시간 벌기를 합니다. 그리고 차일피일 미루다 각서상 지급 기일이 되면 어디서 안들어 왔느니, 보증금 담보로 해주겠다며, 지급을 안하구요.

셋째로

이 회사 경영진이라 말하기도 어려운 자들의 협력업체들에 대한생각에도 문제가 있는것이 대금을 지급 받게되                                            1.월세 2.세금 3.직원 월급 4.대표이사가 쓸만큼 쓴다 5.남으면 협력업체 지급한다. 4.5번 참... 어이없는 회사죠...??

결국 

이회사 도망 갔습니다. 그것도 약 2주만에(준비된 사람들 아니면 힘들겠죠..??)참 티애니원 직원들한테는 욕하지 마세요 이 사람들 어차피 1년도 안된 사람들입니다. 월급도 몇개월치 못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들리던 소문에 장**씨 새채업자와 땅을 삿다고 합니다. 그 사람 아무것도 없던 사람인 걸로 알고 있거든여(물론 정확히 등기를 보진 못했습니다.확인했다면 가처분 신청 했겠죠..^^),,그 돈 어디서 났을까..?? 나름 잘나갔던 티애니원 누가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