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터 이벤트인들은 설레기 시작합니다. 겨우내 묶어두었던 마음들을 풀고, 이벤트의 계절이 다가왔으니까요.. 하지만 그 발목을 다시 잡는것이 있으니, 한번 입찰 응시하려면 적게는 5부(보지는 못하였습니다만..) 많게는 15부... 솔직히 입찰공고 내는 측에서 CD한장만 받아서 준비하면 되는것입니다. 작년에 어느 입찰에 참가하였더니 어느 용감한분이 입찰공고 내시는분에게 건의하더라고요... 한부씩만 내고 나머지는 알아서 준비해달라고요.. 이것 보시는 분 들마다 한번씩 건의합시다.. 자연스런 관행이 될때까지요... 동의하시면 리플다는 센스..잊지마시구요..^^* 그럼이만...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