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이렇다할 액션이 없으시네요. 나름데로 의견을 드렸는데.. 운영자님을 포함한 여러 님들의 의견도 있었고.. 여러 의견을 보시고.. "공개하겠다", 아님 "그 피플 인생이 불쌍해서 공개 안하겠다"는 등의 액션 말입니다. 저만 답글 쓴건 아니지만, 내가 왜 답글을 썼는지 되 묻게 하네요. 다시한번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면접 혹은 입사약속을하고 뒤비져 자는 인간이나, 직원들 알기를 소모품정도로 취급하는 양아치회사는 마땅히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 업계를 정리하는 것이 젤 빠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하는 직은 전문직이 아니겠지요. 어느 업체이건 간에 on-line 입찰 혹은 경쟁PT를 주최 할 때, 리젝트피는 챙겨주지는 못할 망정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아이템 중 그것을 주최측에서 인용할 수 있다"는 개같은 망언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출연페이는 방송 따따따따블 이상을 주고 섭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인 알기를 응응으로 생각하는 진짜 딴따라들과 그 밑에 어깨에 힘, 목에 깁스한 똘마니 운짱들 이런 피플들이 우리들을 더이상 우습게 생각한다 는 것은 견딜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잘난체했다고 생각하시면 양해 바라구요,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