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하는 트로트 남자 가수 김선주...........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김선주가 지난 2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트로트 자선 콘서트

‘One Love’에 출연하였다.

아시아 어린이 돕기를 위한 ONE LOVE(원러브) 자선 콘서트에서 첫 데뷔 무대를 치른 김선주는 1집 ‘말리부 자이브’와

‘만나러 가요’ 두곡을 선보였다.

요리하는 가수인 김선주는 뉴질랜드에서 쉐프로 오랜 기간 일을 하며 요리의 감각을 키웠다.

이번 무대를 통해 40~50대 중년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래와 춤으로 이번 여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시원한 여름 노래인 ‘말리부 자이브’와 쉬운 멜로디로 처음 듣는 관중들도 따라 부르게 만든 “만나러 가요‘로 화려한 춤 실력과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김선주는 태진아, 송대관, 김수희 ,김용림, 진성, 신유등과 함께 참여해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노래로 희망을 전달하였다.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로 많은 환호와 갈채를 받은 김선주는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왔다.

 섭외 문의 : 이승한 실장 010-4313-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