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넷이 새옷으로 갈아입으려고 단장 중입니다.

촌스러움을 벗어버리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기간이 걸려도 ..

너무~ 걸려요^^

이제 막 시안에 자리 잡고...이것 저것 손보는데...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프로그래머하고 디자이너하고 거의 헉~헉 됩니다.

벌써 수개월째 작업 중^^ 최초 3개월 정도 작업량이 한 순간에 확 뭉개지고 다시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세인SNS 연동 중이며 기타 새로운 기능을 추가중입니다.^^

현재 디자인 보다는 다소 나아졌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이제 늦어도 2주일 안에는 어떻게 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