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인해 행사가 연기되거나 예산집행이 가을로 이관되어 10월,11월에 일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에 몇 몇 이벤트회사에서는 몰려드는 일감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지만 사내 인원으로는 일을 받지 못하여 두 번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이에 협력을 하려고 해도 ‘검증’이 되지 않은 것도 있고 요즘엔 행사주최자(광고주)들이 행사시점 이전부터 ‘상근’을 요구하고 있어 쉽사리 ‘대대행사’와 연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반면에 소규모 회사의 경우에는 일감이 없어 고충을 치르고 있는 회사도 꽤 많이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인력의 퀄리티는 뛰어나 기획서 에서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믿고 맡길만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에 대한 접점이 없다는 겁니다. 일감이 넘치는 회사와 ‘믿을만한 회사’가 연결이 되면 그야말로 윈윈이 되는 겁니다.

이에 이벤트넷에서는 조심스럽게 접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철저히 비밀에 부쳐 진행이 됩니다. 다만 상호간의 계약조건은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필요한 회사의 접점을 만들어드립니다.

중요한 일이기에 전화문의로만 진행이 됩니다. 이벤트넷에서는 접점만 만들어드리면 책임소재는 없음을 알립니다.

연락주세요. 02 322 6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