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때문에 인체 체온 감지기가 의외의 대박(?)이라고 합니다.
판매가격은 모르겠지만 2009 서울국악축제에 사용한 감지 센서.
1일 렌탈가격이 120만원이라고 하는데 기계가 없어서 렌탄을 못할
정도로 인기라고 하네요.
관람객의 반응은 좋습니다.
"안심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일단 카메라로 입장하는 관람객을 비추면 열이 있는 사람이 체크가 됩니다. 공항 입국장에서 흔히 보던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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