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 8월26일 11차 자격증 교육, 업계에서 가장 많이 수료한~

2025.08.07 08:19 엄상용 조회 1,864 댓글 0


지역축제와 대규모 행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 교육이 2025년 8월26일(화)에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설계되어 축제 및 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안전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응급상황 실습 교육을 담당하는 이덕 소방관은 공군 조종특기 출신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특화된 소방 교육과 훈련을 이수했으며, 마네킹 및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현장 수준의 즉각적이고 정확한 응급대응법을 직접 지도합니다. 이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과 명확하게 차별화되는 부분이며, 참가자들의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요 강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염건웅 교수(유원대학교):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행정안전부 안전자문 등을 역임해 군중심리와 압사사고 예방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합니다.

진재용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광고·행사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대재해법 및 안전 관련 법률’을 현장 실무와 연계해 설명합니다.

이덕 소방관(서울소방재난본부): 응급상황 대처 및 실습(심폐소생술 등) 실기 교육 담당.

교육은 40명 선착순 모집이며, 실제 참가 경험자만 4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장 권위 있고 실제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평가합니다.

이 교육의 핵심 차별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론과 실습의 결합: 이론 강의뿐 아니라, 마네킹·AED(재세동기)를 활용한 실습 등 실제 장비를 통한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업계 최고 전문가 직강: 다양한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

실질적 현장 적응력 강화: 단순 자격 취득이 아닌,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능력 배양에 중점.

교육 신청은 구글폼 https://forms.gle/HLCqJekJLDszDet79    에서 가능하며, 결제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전화문의는 불가하고, 카카오톡(eventnet)이나 이메일(babygong@nate.com)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한국방송문화기술산업협회 회원사는 20만원, 비회원사는 30만원이다. 

 

 과 목강사시간비고
01압사사고와 군중심리의 이해염건웅 교수10:00~12:00유원대학교
 점심식사 ~13;00자유
02중대재해법 및 안전관련 법률진재용
변호사
13:00~13:50법무법인 강남
03응급상황 대처 및 실습(심폐소생술 등)이덕
소방관
14:00~15:50서울소방재난본부
04필기시험및 실기시험 16:00~16:30필기 및 실기
 

 

일부 교육이 추가될 수 있음(1시간)


일부 교육이 추가될 수 있음(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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