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카오스의 이성욱감독
업계에는 다소 나이가 드셔서(?)입문. 나름 열심히 한 덕에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연출감독에 입문.
특유의 사교성과 노력으로 지지체 공무원이 가장 먼저 찾는 감독으로 성장.
이성욱 감독의 호칭은 '형, 동생', '혹은 '오빠, 동생'
특히 사람과의 소통을 가장 큰 덕목으로 삼는다.
연천구석기축제, 철원 한탄강얼음트래킹축제 등으로 2개의 감사장을 받는다. 여지껏 단 2개.
3개째를 기다리는데 수량은 적지만 신뢰도는 100개와 엇비슷하다.
입찰에 떨어지면 빨리 잊으려고 하는 다소 단세포 동물의 성향을 띄지만
입찰에 되고나서는 최선의 노력을 한다.
3개의 감사장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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