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살궁리2번째, 지역을 살리는 한 그릇의 힘 구미라면축제

2024.11.05 04:37 이벤트넷 조회 686 댓글 0

 


두번째 내용입니다. 구미라면축제가 과연 지역활성화에 성공을 했냐는 관점으로 봤습니다. 

농심라면공장이 있고(신라면의 75%생산) 이를 활용하여 구미역 건너편에서 개최했습니다. 

관람인원 12만명, 외지인 비율36%. 1일 판매량 10만개

인근 구미중앙시장 및 주변 상가가 들썩.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책임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업이 나서는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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