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행사나 마케팅이 필요하세요, 아이디컴

그 동안 중국은 큰 시장과 색다른 문화자원 등으로 인기가 있었으나 ‘비자’라는 장벽이 있었다. 또한 정치적이 이유로 왕래가 다소 불편하기도 했는데 12월부터 무비자 정책으로 전환되면서 방문이 훨씬 수월해졌다. 이에 회사원들의 주말여행지로 각광을 받는다는 신문기사도 날 정도로 한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큰 시장이다. 이에 한국 측에서 보면 다양한 일거리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무비자가 시행으로 다양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 행사의 핵심은 현지 네트워크다. 협력사를 잘 만나는 것이 외국 행사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무엇보다 현지네트워크에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필요하다. 소통에 있어 통역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비교불가다. 그만큼 언어소통이 되는 것만으로도 효율성이 높아진다. 

아이디컴은 2,000년 초반에 설립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국과 중국에 법인이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다. 여기에 행정적으로 계산서 발생 등이 가능하다. 이 정도 조건만으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혹시나 협업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면 된다. 영상 내용에도 있지만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연락하세요’를 믿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