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회사 취업, 전공보다 중요한 건 따로 있다

이벤트회사나 MICE 회사, 행사기획사에 취업하려면 어떤 전공을 해야 할까?
이벤트넷 엄상용 대표는 “전공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다만 회사에서 선호하는 전공을 꼽는다면 광고홍보 분야다. 광고홍보학과에서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축제와 행사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실무에 들어왔을 때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관광 관련 전공도 충분히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관련 전공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행사와 기획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운전면허는 어떨까?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니다. 다만 규모가 작은 일부 회사에서는 직접 운전하거나 행사 물품을 운반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회사의 업무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격증 역시 마찬가지다. 자격증이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컨벤션이나 행사기획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준비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반면 외국어, 특히 영어는 적극적으로 권한다.
해외 행사를 진행하는 이벤트 회사도 있기 때문에 영어를 할 수 있다면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넓어질 수 있다. 회사 출장으로 해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벤트업계의 특징 중 하나다.
결국 행사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력과 실무에 필요한 역량이라고 할 수 ldTek.
전공, 자격증, 운전면허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것 자체가 취업의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전공보다는 기획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실제로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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