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수주

• 9월27일(토), 이벤트인 포럼,파티, 특강...박터지네(참가자 필독)  

  ▶ 프로그램 시간  13:00 ~14:30 : 한국이벤트프로모션 협회 포럼                "불공정 개선에 관한 연구)  14:30 ~ 15:30 : 존퐁 교수 " 국제 마케팅 특강"  15:30 ~ 15:35 : 이벤트학과 교수협의회 경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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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대학생이벤트프로모션 1차 합격자  [3]

  1차 심사결과, 다음과 같은 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팀들은 9월27일(토) 15시까지 경기대 충정로 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최종 결선을 갖습니다. - 다 음 - 1)여우는 Yes를 입는다 ( 홍익대 김세영 외 2인)2) 자라섬 MT페스티벌( 서강대 이은주 외 2인)3) 비밀의 문이 열리다( 한국관광대 김소연외 1인)4) 미스박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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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공정 관행 사례 , 이메일로 제보해주세요~  

    9월27일(토)  한국 이벤트프로모션 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포럼에 발표할 이벤트 업계" 불공정 사례"를 이메일로 제보받는다.   한국 이벤트프로모션 협회와 이벤트넷을 통해 실시되고 있는 이벤트업계 불공정 관행 개선 캠페인은 당초 이벤트넷내의 게시판을 통해 제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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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7일(토), 대학생 낚으러(?) 오세요~  

  9월27일(토) 오후 4시, 경기대 충정로 캠퍼스에서 제2회 이벤트프로모션 공모전 결선이 치뤄진다. 매크로매트릭스(대표 김정진) 메인협찬, 리더피엠씨(대표 조성제), 지엠컴(대표 신정일)이 서브협찬하는 이번 공모전은 9월24일 최종 예선을 거친 팀들이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여 최종 선발 하게된다. 업계3인, 학계3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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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기획자 인기 쑥쑥~, 이번엔 타악아트마켓에서 초청  

  연예인 및 각종 공연팀의 가장 큰 바이어는 누구일까?  당연히이벤트 기획자가 가장 큰 바이어이다.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행사장에서 공연팀 및 연예인을 중간에서 공급하는 공급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이벤트기획자의 입지가 점점 달라지고 있다. 이제 제법 바이어로써의 대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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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마케팅 John Fong 교수 특별강의, 9월27일(토)  

  호주 "시드니국제경영대학(ICMA)의 John Fong교수의 특강이 오는 9월27일(토) 경기대학교 충정로 캠퍼스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벤트넷과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가 주최하고 있는 제2회 대학생 이벤트프로모션 공모전 결선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특별강의는 "International Marketing in Australia"의 주제로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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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인을 위한 아트마켓, 70명선착순, 저녁만찬  

  건국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아트마켓이 오는 10월7일(화),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17시부터 20시까지 이벤트기획자 및 국가 및 지자체 행사 주최 담당, 문화연예 담당기자, 예술인 및 행사 관계자 100명이 모여 만찬 및 공연이 이어집니다. 이에 이벤트 기획자 70명을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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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공모전 참여 열기 후끈~  

    제2회 이벤트프로모션 공모전에 참여하려는 학생 및 교수등의 질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도권 소재 이벤트 학과 및 기타 학과 학생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졸업생도 참여가 가능하냐라는 질의가 있는 것으로 보아 졸업생들도 관심이 있으며 최종본선이 열리는 9월27일 단체 관람이 가능하냐는 학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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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광장] 매너 좋은 가수, 매너 나쁜 가수  

  이벤트 업계 이름으로 언론에 퍼블리시티를 하려고 합니다. 늘 이벤트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이벤트PD 위상문제를 얘기하곤 합니다. 얼마전 "영자컬럼"에세도 꺼냈듯이 돈을 주면서 까지 사정을 해야 하는 이상한 관계속에 이벤트PD의 위상은 날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정보마당에 어떤 분이 댓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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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넷의 한계를 고충처리 위원회 활동으로~ 게시판 개설  

  그 동안 이벤트넷은 이 공간을 통해 이벤트인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광고주의 횡포 혹은 광고주들의 불합리한 불공정 관행을 고치지 위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이벤트넷내의 입찰 공고란에 간혹 올라오는 회원들의 댓글을 통해 그 힘을 발휘하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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