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2008-02-22 12:43:30

한 회사가 3년째 진행항 거죠...

admin

2009-01-19 19:10:55

웃으라고 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min

2009-01-19 22:46:29

요즘 웃을일이 없었는데.정말로 웃기네요
ㅎㅎㅎ

admin

2009-01-19 23:14:36

으흠...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러한 자격증이 산학(産學) 차원에서협의나 공유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인지...아니면 '한국이벤트프로모션협회'의 독단적인 추진인지 모르겠네여???
사실 이벤트 플래너라는게 도식화된 이론서적 몇권 마스터하고 달랑 외운다고 되는건가요? 정말 어떠한 업무 스킬보다도 첨예한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한 마케팅/이벤트/포로모션 영역을 무슨 부동산중개사 자격증 시험 보듯이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이벤트 플래너라는게 중개업도 아니고, 말그대로 크리에이터가 내놓은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세일즈하는 것인데...뭔가 헛갈리고 계신 것은 아닌지...이벤트플래너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한번은 정중하게 문의를 드려봐야 할 것 같군요...위의 사단법인에 속한 위원여러분이나 인증위원회에 계신 분들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정말 궁금해지네여...혹시 누군지 아시는 분 없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위에 '사린'님이 말씀하신 웃기는 선을 넘어서 그렇지 않아도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땜에 다운되어 있는 광고/이벤트 인들에게 기운 빠지는 일이네여...제대로 정신좀 차차렸으면 좋겠네요.. 이벤트프로모션 션 협회라 했나요? 기억해둬야지

admin

2009-01-20 00:59:50

ㅎㅎㅎ윗분들 참으로 짧은생각을하시네요.지금어렵잖아요.그래서공부를 하라는뜻에서 한것 같네요.정말 협회분들의 깊은뜻이 있는걸 모르는것 같아요.공부합시다...셤공부.ㅍㅎㅎㅎㅎ

admin

2009-01-20 09:34:02

이런저런 뉴스 있나하고 들려봤는데...
ㅎㅎㅎㅎ 아직도 배울게 많은 저지만
자격증이라...기획에 정답이라는건 없는
것으로 아는데 ㅎㅎㅎㅎ 제가 잘못 알고 있나 보군요. 난중에라도 제 후임중에 이 자격증 있는 사람이 들어오면 함 물어봐야겠습니다.

admin

2009-01-20 10:08:50

차라리 인증제도를 가지고 논하시는것이 바람직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이런짓 그만하고"[영자컬럼]제밥그릇 못찾아먹는 이벤트인"밥그릇이나 똑바로 챙기시지요. 밥그릇 챙기는 법까지 가르쳐야 되나..차라리 밥그릇 챙기는 법을 가르치시는것이 옳지않을까 싶네...

admin

2009-01-20 12:23:49

협회에서 꼭 이런일을 시작해야 하는지 안타깝네요 협회가 하는일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굴 위한 자격시험시행인지 수익사업만 챙기는 협회라는 안좋은 인식만 계속 주는 것 같아 실망함을 금할지 못하겠네요 수년간 또는 십년 넘어 이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시험 봐야 하는지? 출제자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더 많을터인데 말입니다 시행전에 공청회라는가 의견수렴해서 누구나 인정하는 자격시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admin

2009-01-20 19:32:48

검정 수수료 벌고..자격증도 돈내고 사고..참..어이 없네요..책도 읽어봐야 한다니..책도 사야 하고..기획서는 3시간만에 뚝딱 하나 만들어야 하고..대체 당신들은 무슨생각으로 사시는지..모르겠습니다. 제발 사라져 주세요..제발......배우는 학생들에게 창피 합니다.

admin

2009-01-21 09:27:45

웃긴다...이 자격증 음주이벤트하면 3년간자격정지도 시키고 그러나? 나도 한번 따볼까나?

admin

2009-01-22 11:53:05

현재 협회 고충처리 위원장으로 있는 김정진입니다.공식적인 협회의 입장은 아닙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이 거의 100% 부정적인 데에는 개인적으로 이견이 있습니다. 저도 협회에서 상기 문제 관련 강한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중 하나이지만, 협회가 할 일에 대한 우선 순위에 대한 문제, 즉 이보다 우선 처리해야할 일이 많다는 내용이지 상기 문제가 100%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협회는 산업과 학계를 어우르는 고리 역할도 해야하는 데요, 우리 학계는 연륜이 짧아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고충이 참 큰 실정입니다.그래서 교수님들은 학생들을 업계로 내보내면서 무언가 기준을 제시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이고요,나름대로 협회의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신 최유진교수께서 업계내의 부정적인 반응을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협회 회장님을 설득하고 이사진을 설득하여 거의 혼자서 동분서주하시며 더군다나 다소간 배타성이 있는 학계의 교수님들의 협조를 받아내어 산학이 연동된 첫번째 작품을 내게 된 것입니다.시작이라 미비한 점이 많을 듯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 업계가 미래의 비전을 가지려면 학계의 뒷받침도 그리고 꺼꾸로 학계를 보살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우리의 후배들을 키우는 일이 다소 열악한 상황이고, 시작이 깔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업계는 아직도 여러 면에서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야 다른 분야처럼 탄탄한 산업으로의 분류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협회에서 대부분임원들이 이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어, 협회 입장에서 그리고 업계동료로써 또 이 글을 읽으시면 제일 힘들어 하실 교수님들을 대신해서 미약한 글이나마 올려봅니다.

admin

2009-01-22 17:06:30

이제 이력서 한 줄 더 채우고 우쭐대는 학생들 늘겠네요, 하지만 현실에서의 좌절감은 우찌 감당할라나...

admin

2009-01-22 18:17:42

김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씁니다. 제가 보기에는 학계를 위한 내용이 아니라..또한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것이 아니라.."사단법인 한국이벤트프로모션 협회"를 위한 자격증인거 같군요..김사장님도 현업에 계시니..아시겠죠..저 자격증이 진정한 또는 객관적인 평가의 자격증이 될지는 만약에 산학을 위한 내용이라면 협회 분들도 산학을 위해 먼가를 하시고 난다음에..이런일을 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이벤트인들이 공감하는 분들이..공감하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자격증..참 웃기는 내용입니다.

admin

2009-01-23 09:46:54

책도 사야하고 시험비도 내야하고...
협회만 돈버는 일이네..과연 저 자격증을
인정을 해주는 회사가 있을까요??
우끼는 세상일세...!!
학계의 발전을 원하신다면 실전에 투입하세요..구시대 이론만 커리큘럼을 짜시지 마시고

admin

2009-01-23 14:51:54

협회차원...현업차원 모든걸 벗어나 저라면 그래도 자격증 있는친구를 뽑을듯한데....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지 않을까요? 그만큼 내용이야 어찌되었던 간에 준비하는 자세...없는것 보다 있는게 낳을듯...^^;;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admin

2009-01-26 18:56:47

이벤트는 기술이 아니라 창의적 예술입니다 자격증 운운은 스스로 공인중개사가 되자고 하는거임

admin

2009-01-28 03:22:20

사단법인의 자격증,,, 국가공인자격증도 아닌 과연,,, 이건 인턴쉽보다도 더 못한,,, 안타까운 현실,,, 한국이벤트프로모션협회의 실력은,,, 검증을 거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admin

2009-01-29 23:40:09

자격증이 있다고 꼭 취업되나요? 공부하고 기본을 닦자는 거겠죠. 자격증 있다고 우쭐대는 사람이 어디있겠습까. 겸사 경험없는 사람들이 조금 더 알게되는 거겠죠. 저는 꼭 나쁘게만 보이지는 않네요. 자격증이 생긴다고 해서 경험을 추월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어차피. 누구나도 그렇게 생각 하겠고..

admin

2009-02-11 16:40:02

많은 협회들이 민간자격증을 만들어 남발 시키고 있습니다. 협회라는데가 비영리이기 때문에 수익구조가 한정적입니다. 이러한 자격증이라도 만들어야 협회운영비라도 나올것입니다. 타업종의 대부분의 협회들도 회비이외에 수익을 위하여 다른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이러한 맥락에서 본다면 비록 민간자격 이라 하더라도 운영할만 하겠죠...

원래 협회 라는데가 타이틀 좋아하고 협회를 이용하여 개인의 이익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임원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정한 협회가 되려면 제도개선 이라던지, 이벤트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위하여 시행하는 자격증 제도는 이벤트 산업의 발전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론보다는 경험이 필요한 이벤트 산업에 꼭 필요한 자격증 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벤트 학원출신들이 기획을 잘한다는 보장은 없듯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기획이나 운영을 잘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민간자격증으로 운영하다가 국가공인 되는것은 굉장히 어렵다고 알고있는데...그러한 계획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하여튼 복합적인 것들이 겸비되어야 하는 이벤트기획자를 시험을 통한 자격증 만으로 선별한다는 것도 문제 가 있는듯 합니다...

협회 임원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이업계종사자 들의 의견을 수렴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협회장님~! 기획자를 시험으로 뽑는 바보같은 짓은 않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admin

2009-02-18 16:04:34

답답합니다.
이벤트를 하는 사람들끼리도 담합과 화합이안이뤄지는 이마당에...
누구를 위한 그리고 무엇을 위한 자격증 시험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도적으로 예전부터 한탕주의에 빠져 이벤트를 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라는 인식을 뿌리깊게 사회 깊은 곳에 뿌리깊게 인식시킨 장본인들이 이제는 하다하다 별 의미없는 짓들을 하려 하네요...사회에서 바라보는 이벤트인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리고 그 책임을 당신들 그리고 우리 자신 스스로가 반성 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admin

2009-02-18 16:08:15

참고 교제 최근게 2007년...2002년 거참...이벤트를 정말 알고 참고 교제라고 한것일까...실무에서 정말 필요로 하고 그리고 신입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이런 자격증 시험을 보게 하는 것일까...그리고 이자격증은 누구에게 인증받으라는것일까...이봐요 자기들끼 북치고 장구치는 양반들아...뭘 하려면 제대로 하시오~

admin

2009-02-27 12:03:52

책팔아 먹으려는 속셈인가~
협회장인 사람은 본인 책도 팔아보시려는 생각인듯~

쓸데없는 단체만들어 욕먹이지 마쇼~!!

admin

2009-04-05 22:12:28

누가 누구를 검정한단 말인가요??ㅎㅎㅎ 돈없어서 협회 하나 만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