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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학개론#03_ 행사기획자...첫 회사 잘고르기

    조회수576

    등록일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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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학개론, 세번 째 시간. 행사기획자, 첫 회사 잘고르기..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벤트회사에 취업을 하고자하는데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업종처럼 회사 순위나 공개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 이에 회사를 입사했는데 들어가 보니 좀 이상하다 싶어 고생만 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이에 첫 회사를 고르는 몇 가지 선택요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왜 첫 선택이 중요한가? 첫 회사의 경력과 경험은 중요한 계기가 되기 때문에 행사기획 전문가의 길을 가고자 할 때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두 번째는 옥석을 가리기 위한 요인은 어ᄄᅠᆫ것이 있을까?

     

    세 번째는 회사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한 웹서치/ SNS 검색 및 기타 요인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회사에 들어가서 어떻게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까? 하는 순서입니다.

     

    왜 첫 회사의 선택이 중요할까요?

     

    모든 업종이 첫 선택이 중요하지만, 행사기획자의 경우에는 특히 중요합니다. 이벤트회사에 따라 공공행사, 기업행사를 전문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는 두 개를 병행하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이에 첫 회사의 업무가 공공행사 혹은 기업행사를 하느냐에 따라 평생 경력관리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 물론, 중간에 이직을 통해 경력관리를 할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첫 회사의 첫 업무의 영향을 받으므로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회사를 알아볼때 판단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우선 회사의 고객사와 행사실적을 알아보는 겁니다.

     

    기업행사/ 공공행사별 실적이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의 경우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단순이 이 내용만으로 판단을 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창동계올림픽의 경우, 큰 행사를 대행한 곳도 평창동계올림픽의 실적이 있고, 행사비품이나 소규모 인력을 제공한 것도 평창동계올림픽 실적을 사용합니다.

     

    또한, 남의 실적을 도용하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단순히 실적이나 고객사 리스트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장 신뢰 있는 기준을 본다면 ‘1인단 매출액을 산출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인당 3억 원을 기준으로 한다면 10명이면 30억이겠죠.

    3.5억 원 정도가 보편적인데 보수적으로 3억 원으로 하겠습니다.

     

    다만, 회사에 따라서는 3억 원 보다 현저히 낮아도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회사의 사업구조, 부가가치에 따라서 훨씬 금액이 낮아도 알차게 경영하는 회사도 많이 있다는 것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급여, 복리후생, 일반관리비 등을 고려하면 이 정도는 수익구조를 가져야 일반적인 기준을 유지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웹서치 입니다.

     

    회사홈페이지. 검색엔진, SNS검색 등입니다.

     

    그런데 찾고자 하는 회사의 정보를 찾아보지만 별로 없습니다.

    정보가 거의 없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회사홈페이지가 있는데 2-3년전 행사가 마지막 업데이트된 정보입니다.

     

    이런 경우 이벤트넷을 검색하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벤트넷을 홍보하는 거야..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이 곳을 찾아보면 찾고자 하는 내용이 그나마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구인공고의 경우도 여타 구인공고 웹사이트보다는 이벤트넷에 올리는 구인공고를 보고 회사를 선택하시면 실패할 확률이 좀 낮아집니다.

     

    이 얘기는 제 개인적인 얘기가 아니고, 실제로 이벤트넷을 통해 취업활동을 하거나 이벤트넷을 통해 구인을 한 회사 담당자들의 얘기입니다.

     

    행사기획자가 되고 싶은 사람/ 행사대행업에서 그래도 명함 정도 내미는 회사를 일차적으로 필터링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기타 사항으로는

     

    CEO를 한번 보세요. 지금은 이런 경우가 많이 없어졌지만, 대한민국의 행사는 전부 내가 한 것 처럼 얘기하는 사람.. 내 밑에서 배우면 금방 전문가가 된다.. 나 때는 돈 안받고 배웠는데 지금은 월급이라도 준다.. 이런 등등의 얘기를 하는 CEO 라면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과장된 비유지만, 이와 유사한 분이 아직도 계신 듯합니다.

    두 번째는 회사 내에 장기근속자 비율도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 일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 입사 전에 파악하는 것은 다소 어렵지만 그 만큼 장기근속자가 있다는 것은 회사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복리후생 제도도 보시면 됩니다. 회사 규모가 커야 좋은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적더라도 나름대로의 제도를 마련한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이벤트회사의 경우 위와 같은 기준에서는 벗어나더라도 나름대로 좋다고 할 수 있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혹여나 오늘의 내용이 그런 양질의 회사를 대변할 수 없는 점이 맹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규모는 적고, 매출액도 적고, 검색에도 안 나오고, 이벤트넷 구인공고에도 없지만 특화된 사업으로 자기 영역을 구축하는 프로집단도 많이 있다는 것. 즉 일반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전문회사도 존재하는 것이 이 업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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