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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축제전문가 박종부 박사의 2022 함양산삼축제 현장 스케치

    조회수308

    등록일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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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전문가 박종부 박사의 2022 함양산삼축제 현장 스케치

     

    함양산삼축제는 92()부터 911()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수시로 총감독으로 참여를 하였기에 산삼 축제에 관한 관심이 깊다.

     

    축제를 담당 하였던 정민수 과장님 등의 열정이 일조가 되어 2021년에는 항노화 엑스포까지 개최를 하였다.

     

    수백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개최한 엑스포의 개최 후에 남는 것은 엑스포를 개최하였다는 인지도와 기반 시설이 남는다.

     

    함양에서의 엑스포는 약간의 인지도와 부분적인 기반 시설을 보유 하게 되었다. 임시로 설치한 전시관이 많았기 때문이다. 기반 시설을 모두 구축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그래도 함양 산삼 축제에서는 엑스포를 통하여 얻은 넓은 부지와 약간의 기반 시설을 갖고 있다는 것이 축제를 구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2022년의 축제에서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소풍 놀이 체험 터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넓은 장소와 꽃밭 등이 힐링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개막식 날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개막식 무대에는 약 3천 석을 준비하였는데 1천석 정도 참여하였고 거의 비어 있는 자리가 아쉬웠다.


     

    메인 콘텐츠로는 산삼 캐기 체험 등이 있다. 전체적으로 적지 않은 예산을 집행하고 있지만, 축제의 구성에서 관광객에게는 가치가 부족한 것 같다. 함양산삼축제를 20:00시경 스케치를 마무리하고 무주반딧불축제를 스케치하기 위해 무주를 방문하였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야간형축제로 진행되는 관계도 있었지만 21:00시경의 축제 현장은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함양산삼축제와 비교되는 부분이 아쉽다. 물론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축제로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함양에서 개최되고 있는 산삼축제의 축제장은 축제의 구성된 콘텐츠를 떠나서라도 넓은 축제장의 공간과 상림의 숲, 넓은 꽃밭 등의 기반 시설은 힐링하기 매우 좋은 축제라고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힐링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었다고 전문가로서 권한다.

     

    2022. 09. 04.

     

    대한민국 관광축제계 멘토. 축제 실무전문가 박종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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