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2007-03-21 13:03:05

모임은 힘들다고봅니다.이벤트 종사자의특징중 하나. 말만많습니다.뒤에서요^^저두 종사잡니다.고쳐야합니다.

답글입력

admin

2007-03-22 17:15:53

모임이 힘들다구요? 이벤트 기획자도 퇴근합니다. 휴일이있구요^^ 우리는 특별한 사람 아닙니다. 전쟁중에도 휴일이 있고, 쉬기도 합니다. 무엇이 문제이죠? 전 동의 하지 못합니다. 말 많은 사람들 뒷 담화요? 이런게 뒷 담화아닌가요? 만납시다. 서로 보고 얘기하고 얼굴보고 밥이라도 먹어야 친해지지 않나요? 광고주 만나서 밥을려고 기를 쓰는데...우리 같은 일 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유쾌하게 밥먹고 얘기하는 시간은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 사람이 말단직원이든 간부든 사장이든 상관없이 구분하지 말고 나올수 있는 사람이면 나와서 얘기자구요. 말만 많다구요? 이런 소극적이면서 말만 많다고 하는 게 더 웃기군요. 저같으면 소극적인 사람보단 말 많아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 더 좋아보이네요^^

답글입력

admin

2007-03-23 22:31:43

어떤분 글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군요.^^ 어쨌거나 자기비하는 좀 그렇군요. ㅎㅎㅎ

답글입력

admin

2007-04-05 10:34:03

처음부터 완벽한 모임은 힘들겁니다. 이벤트 선후배들의 순수 모임이라면 제가 적극 돕겠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그리고 시원한 맥주 등 모임의 후원은 제가 하겠습니다.같이 어울려서 신입사원 때 부터 겪어온 이벤트라는 직업을 같이 얘기하고 싶네요.그냥 격식없이 말도 안되게 모여서 말도 안되게 떠들고 마음의 울화를 조금이라도 풀 수 있는 동업자들의 자리 너무 좋지 않습니까???

답글입력

admin

2007-04-11 15:11:46

그냥.. 아무이유없이...좋을거 같네요...

답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