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산업진흥원, 기획사 대표가 밝힌 진실은?

    조회수974

    등록일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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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산업진흥원, 당사자가 밝힌 진실은?

     

    이슈가 됐던 서울산업진흥원의 분쟁에 있어 당사자인 해당 회사 대표가 밝히는 사실이다. 전화인터뷰를 통해 최근 댓글로 불거진 내용에 대한 입장이다. 아래 내용은 당사자의 의견을 그대로 전한다.(이벤트넷 입장은 아님을 밝힙니다)

     

    1) 중기간 경쟁에 해당

     

    서울산업진흥원의 모토는 함께 키우는 중소기업’ SBA!

     

    해당 용역은 중기간 경쟁제품에 해당하는 용역으로 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A신문사로 대기업 계열사)이 참여한 것이 일단 문제가 있다고 판단. 특히 대기업 계열사가 참여하여 정성평가에서는 우위였지만, 가격에서 뒤집힐 만큼 저가 수주 (최근 대기업 계열사 광고대행사 혹은 방송계열사의 저가 수주에 대한 문제 제기)

     

    , 중기간 경쟁에 해당 하는 품목을 진흥원측에서 제한 없이 풀었고, 이에 대기업이 참여하여 저가 수주를 했다는 것이 문제임.

     

    2) 제작물 그대로 사용

     

    사전 공고 없이, 담당자와의 밀담으로 일을 진행하고 입찰로 입장이 바뀐 것처럼 되어 있으나 실상은, 시장(이전 시장)의 치적이 필요하여 급하게 일을 서두르게 되었고, 이런저런 절차 없이 진행 한 것은 일부 사실이다.

     

    다만, 일을 진행한 것은 담당자와의 밀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일의 신속성이 필요하여 부득이하게 시작을 하게 된 것은 일부 인정한다.

     

    다만, 향후에 대행사가 결정이 된 후 그 동안 진행했던 일에 대한 대가 지급을 하지 않는 것이나 특히, 작업을 하면 제출했던 내용(디자인 시안 등)이 그대로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절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결론

     

    1) 중기간 경쟁에 해당함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고

    2) 대기업이 들어와서 저가 입찰로 수주(이벤트회사가 설자리가 점점 없어진다. 최근의 광고대행사, 방송사가 대체적으로 입찰에 참가하고 저가 입찰을 하는 행위가 과연 옳은 것인가?)

    3) 작업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점

    4) 작업과정에서 제출한 시안, 내용 등을 그대로 실행한 점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송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름 :

    중기

    2021-07-21 09:12:18

    이 글에는 의외로 댓글이 없네요. 밑의 글에 대해 비난 내지는 해명 등등등 많았는데. 모냥빠지는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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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ㅋㅋㅋ

    2021-07-21 09:45:43

    하도 말같지않은 변명이라 댓글을 안달려고 했더니...모냥 빠지게 댓글을 원한다니 달아드리리라.
    무슨 행동에 대해 설명을 하고, 말이 길어지는것을 우리는 변명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댓글을 안달았던것은 한심해서 그랬습니다.
    만약 나같으면 지난 글에 그런 논란이 일었으면 알아서 스스로 글을 삭제하고 멈추었을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지않고 또 인터뷰를 통해서 기나긴 변명을 늘어놓는것을 보고 "아 이분은 말이 안통하는 분"이구나 생각하고 댓글을 안달았던것입니다.
    중기님은 이 분의 행동이 참 맘에 드시나 본데...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답을 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댓글 구걸하지마시고 그냥 가던길 가셨으면 합니다.
    남의 일에 자꾸 끼어드는 모습이 진정으로 모냥 빠집니다.
    아님 남이 아니고 당사자 본인이신가? 그럼 더더욱 모냥 빠지네요.
    날도 더운데 불쾌지수 추가시키지 마시고 그냥 쉬세요.

    이름 :

    중기

    2021-07-21 09:59:42

    무슨 행동에 대해 설명을 하고, 말이 길어지는것을 우리는 변명이라고 합니다.
    무슨 행동에 대해 설명을 들어도 변명이라 우기는 것을 우리는 "*통'이라고 합니다.
    중기간이라는 제도를 아시나요? 간혹 공공행사를 하지 않는 경우는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죠.
    중기간에 대기업참여. 저가 입찰등은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공공을 모르면 가만 계시고, 본인 밥그릇에 이상 없으면 남 밥그릇 깨져도 관계없다는 건가요?
    이 업 10여년 하면서 님처럼 본인 얘기만 본인생각만 하는 분들이 진심 모냥빠집니다.
    더운데, 짜증나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편히쉬세요. 모냥갖추시고.

    이름 :

    ㅋㅋㅋ

    2021-07-21 11:41:03

    그래서 주장하는 바가 뭡니까?
    중기간 경쟁과 저가입찰은 분노가 치미는데...사전담합 및 불공정 사전작업은 괜찮다는 말인건가요?
    자기 편한쪽에만 선택적 분노를 하는걸 우리는 내로남불이라고 하죠.
    뜻은 잘 아시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불륜을 저지르고 불륜을 탓하는 사람에게 화내는 모양새. 참 아름답네요.
    우리는 그런 사람을 똥뀐놈이 성낸다고 하죠.
    그러지마세요. 그렇잖아도 더운데 더럽기까지 하면 되겠습니까?

    이제 그리고 더이상 댓글로 저 소환하지 말아주세요.
    가만 있는 사람을 "모냥"이라는 단어로 소환해서 등판한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설령 제가 중기님의 댓글에 답이 없다면...
    무서워서 피한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더운데 열받지 마시고 시원한 냉수라도 드시면서 속차리세요.
    감사합니다.

    이름 :

    마음은 아프지만

    2021-07-21 11:35:52

    명확하게 잘못된 행위임을 인지하시고, 글들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포인트는 대표님과 공무원(준공무원) 사이에 있었던 담합이구요~~
    그 담합의 결과로 정성평가 1등이라는 결과도 얻었구요...
    하지만 그 결과가 기대했던 만큼이 아니라, 둘 사이에 분쟁이 있었다. 이런 내용인데...
    결과가 어떻든 둘 사이에는 담합을 했고, 사실 그 입찰에 들어간 다른 팀들에게는
    사기와 같은 피해를 입히고 있거든요...(정보 제공의 수준이 아니라,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수준으로)

    가격으로 뒤집혔건, 대기업이건,,,(헤럴드가 대기업인가요?), 이미지를 썼건
    이런건 매우 부차적인 문제이고,

    제가 보기엔 둘이서 함께 불법을 저지르다가,
    잘 안되니까, 니가 더 나쁜 놈이다라고 싸우는 모습이라
    심히 보기가 안 좋습니다.

    얼른 글을 내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과하심이 맞을 것으로 봅니다.

    이벤트넷도
    이 업체가 회원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올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글입력
    이름 :

    ㅋㅋㅋ

    2021-07-21 13:44:58

    마음은 아프지만 님의 글에 백분 동감합니다.
    이벤트넷은 이제 잠잠해지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자청해 다시한번 논란을 자초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의 분란을 통한 노이즈 마케팅은 설마 아니겠지요?
    아니면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는 철학에서 나온 의도적 조장인가요?
    "이벤트넷의 입장은 아닙니다."라는 편한 문구 하나 집어넣고 심정적으로는 "중기간 경쟁"을 부각하고 싶은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의도가 읽혀져서 더더욱 이번 게시물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윗분의 말처럼 글 내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운영자님의 현명한 판단 기다립니다.

    PS)본문글중에 "최근 댓글로 붉어진"이란 오타 너무 부끄러워 제 얼굴이 붉어집니다.

    이름 :

    법적으로 말하자면_약속이행

    2021-07-22 18:50:45

    <마음은 아프지만>님과 <ㅋㅋㅋ>님, 아래 게시글 <에효>님....
    앞 게시글에 말씀드린대로

    <좋아요~!> 답글 남깁니다

    이름 :

    에효

    2021-07-22 13:15:42

    제가 이전 글에서 댓글로 그래도 '발주처에서 10억 행사 하자고 먼저 연락오면 안할 회사가 있겠냐'고 나름 K사 입장에서 생각하고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응원했었는데 두번째 게시글과 함께 '중기'님의 댓글 보니 참 어이가 없고 힘이 빠지네요...

    명확히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벤트넷에 접속하고 행사기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공감을 이끌어내어 이슈화를 시켜 서울산업진흥원에 압박을 넣고 싶으신건지? 불공정으로 사전에 담합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타회사들은 물먹이는건 별 문제없다고 정녕 생각하시는건가요? 이제 그만하시길...같은 업계 종사자로서 보기 좀 불편해지네요

    답글입력
    이름 :

    법적으로 말하자면_By 윤희숙

    2021-07-22 17:05:52

    저는 기획자입니다.
    제가 2014년부터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20여년간 공공입찰 위주로 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법인이 부도나면 어떨게 하나 하는 걱정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넷에 게시된 SBA와 K사와의 글을 보며
    제가 기분이 좋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저에게 든 생각은 이 글이 공개되고 공론화 되는 순간
    꼼짝없이 발주처와 광고주의 오해를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우리 업계는 영원히 불법이 만연한 집단이구나,
    그게 제 고민입니다, 제 개인의 고민입니다

    공공입찰은 발주처와 기획사가 서로 상생하면서 유지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업계의 현실 상 K사의 입장은 일견 이해하면서도,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위반 등을 당연하게 이야기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
    발주처는 본 사례에 대해 어떤 색안경을 끼고 볼까요 ?
    업계 내에서 상호 양해 및 묵인으로 서로 쉬쉬하며 넘어갔던 부분이
    <심사위원 위촉>등에 대한 증거를 공개적으로 노출하며
    공개적으로 공표하는 순간 처벌은 물론 시장은 붕괴하게 돼있습니다

    공공입찰은 여러분들이 모두 다 아시겠지만
    <공정경쟁>을 위해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 등 법적 규정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했고,
    법적 위반 사항에 대해 입찰자격제한 등 법적 제제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업 및 이번 사례에 따른 담합 등에
    업계 내에서 묵시적으로 인정해오던 것은 인정합니다만

    제가 오늘 여기서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은
    <심사위원 선정 개입>이라는 부분을 공개적인 위법 증거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게시판에 당당히 공개하고
    정성적 평가에 개입한 정황을 그 카카오톡 메시지로 명확히 밝히면서
    <저가입찰> 운운하며
    대기업(<헤럴드>라고 나라장터 입찰결과 확인했습니다)라고 을 폄훼하는 부분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K사의 게시글이 일으킬 문제가 불가항력이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
    예측하지 못했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

    물론 저도 K사와 같은 입장이었다면 당연히 같은 사전 작업을 했을 겁니다.
    민사상 소송도 제기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 법적 다툼의 중간에 스스로 <법적 위반> 사항에 대한 증거를
    당당히 업계 관계자 및 발주처 등이 보는 <이벤트넷>에 당당히 공개한다 ?
    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 이후의 사태에 대해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런 이슈를 불가항력이고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 칩시다

    그렇다면 본 게시글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했던 타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
    하나의 글을 올릴 때는
    최소한 최대한 우리 업계에 생길지도 모르는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도대체 무슨 배짱과 오만으로 업계에 미치는 파장을 점검하지 않고
    게시글을 올리고, 법적 문제가 있다고 게시글을 내려달라는 조언을 무시하고
    또다시 이런 게시글을 올리십니까 ?

    이 글을 올리신 분, 그리고 이전 게시글을 올리신 분 모두
    오래도록,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법적 위반 사항을 당당하게 게시하신 전무후무한 자백과
    이후 업계가 입어야 할 피해의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되실 겁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1. 중기간경쟁은 맞습니다. 사전규격 공개와 입찰 기간 중 <이의제기>를 하셔서
    사전 대기업 참여를 제한하셨어야 하는데... 왜 이제서야 문제를 제기하시는 건지요 ?
    2. 저가입찰로 수주 부분을 계속 말씀하시는데, 왜 정성적 평가 담합 부분은 말씀 안하시는지요 ?
    - 정성적 평가 담함이 없었다면 그 대기업의 정성적 평가가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 전술하였지만 명예훼손 여지도 존재합니다....
    3. 작업에 대한 대가 지불 및 시안 등 실행 부분은 민사적으로 항소하신 것 같은데...
    그건 법원의 판단이니 제가 이야기 할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4. 이전 게시글의 법원의 판단에 대해 같은 내용을 제가 이해한대로 K사에 말씀드리자면
    - 가. 정상적인 업무 용역이 아니므로 SBA는 대가 지불의무가 없다
    - 나. SBA는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등 위반 사항이 있으므로 감사가 필요하다
    - 다. 감사 후 조치는 굳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K사에 대한 용역 대가도 지불할 필요가 있는지 감사 후 조치하라... 정도입니다
    * 법원이 감사를 통해 K사에게 용역대가를 지불하라는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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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심소영

    2021-07-22 18:16:07

    우리 업계의 입찰시장 자화상은 아직도 흐림이군요. 어느 쪽에 편을 드려 드릴까요. 원청 광고주의 횡포라고 정작 말하고 있으나 여기 언급된 기획사 또한 누군가의 갑이 되고 있네요. 요즘 공정과 정의가 화두라지만 정작 설득되지 않는 공정과 정의.. 무슨 의미일까요?
    이벤트넷이 게시글을 내리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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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D

    2021-07-28 11:23:10

    논쟁의 소지가 있는 글들이 많아야
    서로의 생각과 업계의 현황을 알수 있다고 생각되서,
    전 간간히 올라오는 이런 글이 좋습니다

    어느 누구만 잘못했다고 비난 할 수 없는
    사전담합, 저가입찰, 지식재산권, 부당한 관행 이 모두 뒤섞인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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