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컬럼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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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김인태대표, 한국방송문화산업기술인협회 3대 회장으로 취임  

  지난 12월4일 마포구 식당에서 개최한 정기총회를 통해 한국방송문화산업기술인협회의 제3대 회장으로 김인태 대표(시스템레이)가 선임되어 앞으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문화산업기술인협회는 방송, 공연, 축제, 전시, 이벤트 등의 각종 행사에 대한 질적 향상과 안전 정착을 도모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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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최창규 대표 부인상  

  <부고>최창규 부인상 고 정지선님은 이벤트회사에서 근무했던 이벤트인 출신입니다. 젊은 나이신데 안타깝습니다.  아래는 지인이 보내주신 내용을 그대로 올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아주대병원장례식장 32호* 고인 : 고 정지선님* 발인 : 11월14일(목) 아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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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E 산업도시 부산! 산업구조 체질을 바꾸어야.  

  싱가폴은 정말 급속도로 변화하는 곳이다.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현지 정책또한 확실하고 분명하다.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기 현지인들이 부럽다.하지만 싱가폴 국민들에게는 익숙한 일상과 상식들로 이루어진 삶과 규칙이다.싱가폴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6만달러정도로 미국과 필적하고 아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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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용 칼럼] 이벤트회사의 새로운 수익모델~ 지역활성화 사업  

  이벤트회사의 새로운 수익모델~ 지역활성화 사업    최근 ‘지역창생과 지역활성화 전략’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미국, 유럽, 일본의 ‘지역창생프로젝트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창생’이라는 말은 기존의 재생과는 전혀 다르다. 창생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지역’을 만들자는 신조어이다. 비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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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대한민국에서 축제, 문화행사 기획자로 산다는 것은  

  [독자의견] 대한민국에서 축제, 문화행사 기획자로 산다는 것은   ‘자유게시판’에 독자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분이시네요.. 전체 글을 퍼서 올리려다 자유게시판 구경도 하실겸~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필자는 여러 종류의 축제, 문화행사, 국제행사, 재현행사 등을 주업으로 하여 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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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지역문화~연구소 이각규 소장 부친상  

  한국지역문화이벤트연구소 이각규 소장의 부친께서 영면하셨습니다. 망자 : 이화용(향년 92세)장소 : 울산 하늘공원          장례식장 202호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550발인 : 10월 8일(화) 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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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용] 신간~ 지역창생과 지역활성화 전략 - 미국, 유럽, 일본의 도시창생 프로젝트-  [2]

  지역창생과 지역활성화 전략-미국, 유럽, 일본의 도시창생 프로젝트-    지난 5개월간의 번역 및 교정작업을 통해 드디어 첫 책이 나왔다. 지역창생과 지역활성화 전략 , 미국, 유럽, 일본의 도시창생 프로젝트가 소개된 내용이다.   ‘창생’이라는 의미는 기존의 ‘재생’ 차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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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이각규 소장, 박람회 프로듀스 출간, 개정판  

   이벤트업계 초창기 원로 이각규소장의 15번째 책이다. 이각규소장은 그 동안 5권의 번역서와 10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벤트업계에서는 유일무이다. 이 책은 대중성이 있는 것이 아니고, 전문서적 중의 전문서적이다. 국내에서 ‘박람회’라는 것을 빈번하게 열리는 것이 아니기에 희귀성이 더하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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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비티엘플랜비 이강호 전 대표이사 모친상  

  전 비티엘플랜비 이강호 대표 고 원옥희님께서 향년 81세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부고를 알립니다. 이강호 전 대표는 연하나로, 이벤트파워, 이벤트월드, 유니원등에서 오래 경험을 지닌 업계의 선배중의 한 명입니다. * 빈소 : 서울아산병원(풍납동 소재) 장례식장 2호실* 발인 : 9월10일(화) * 상주 : 이강호(010-38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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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용 컬럼] 횡령사고~  

  [주절주절] 횡령사고   이벤트회사, 광고대행사, 시스템회사 등 관리를 철저히 해야~   최근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HS애드에서 300억 원 수준의 횐령사고가 일어났다. 모회사의 감사를 겪으면서도 300억 원을 횡령했다는 자체가 어마어마한 사건일 수 있다. 떠 도는 뒷말에 의하면 횡령담당자의 상상을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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