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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소멸 대처를 다룬 ‘지역을 디자인하다’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조회수613

    등록일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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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소멸 대처를 다룬 지역을 디자인하다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이벤트넷 엄상용 대표의 역서 지역을 디자인하다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양서출판 진작과 독서문화 향상을 목적으로 1968년부터 시행된 정부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매년 우수 도서를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으로 나눠 선정한다. .

    202171일부터 2022430일까지 국내 초판 발생된 학술도서 10개 분과, 2,427종을 접수하여 이중 10개 분과, 400종이 선정되었다. 2021년 국내발간 서적은 65792. 국내 출판사를 대표하는 서적을 제출하고 이 중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것. 올해는 69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출판 산업의 대표적인 국가 공인 어워즈로써 선정된 도서는 그만큼 공신력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선정된 도서는 문체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종당 800만 원 이내의 도서를 구입하여 공공 도서관 등 700여 곳에 보급한다.

     

    학술부문에 대한 심사평으로 우리 시대의 긴급한 관심사를 반영하면서도 학문적 깊이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팬데믹 상황에 대한 성찰부터 젠더 문제, 빈부격차, 노년의 문제와 고령화, 다문화, 도시 문제, 동물권, 모빌리티, 이주, 환경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영역에 대한 성찰적 관심을 보여준 도전적이고 창의성이 돋보인 도서들이 많았다. 또한 다루는 주제에 충실하게 천착한 완성도 높은 도서들이 많았다는 점도 매우 인상적 이었다고 한다.

     

    지역을 디자인하다는 일본의 지역활성화 마케팅(원제)의 번역서로서 지방소멸, 저출산과 고령화에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현 시점일본의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례와 마케팅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활성화에 힘쓰는 인재들을 독자로 상정하고, 일회성 집객 이벤트나 화제성 만들기가 아닌 본질적인 지역 활성화 전략의 구축과 실천을 위해 다양한 참고 사례의 시사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지역활성화의 바람직한 방향과 추진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엄상용 대표는 국내 첫 이벤트정보웹사이트인 이벤트넷(http://www.eventnet.co.kr)1998년에 만들었고 관광학박사(이벤트국제회의)()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 부회장,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 현재는 지자체, 공공기관의 행사자문, 지역축제자문, 축제평가, 지방소멸 및 지역활성화 마케팅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지향하고 있는 도시재생은 지역현실과는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도시와 지역은 대척점으로 예를 들어 도시 시설을 활용한 도시재생의 사례나 전략을 시설이 없는 지역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지역활성화의 성공사례 중에는 카페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지역에서 창업한 청년취업의 경우에도 카페, 빵집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속개발 가능성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식음료 이외에 지역자원, 지역음식, IT, 기업의 참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사례연구나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엄상용 대표는 얘기한다.

     

    한편 이 책을 토대로 한국과 일본의 도시재생 정책의 차이, 일본 지방창생의 배경과 목적, 지방창생의 사례, 국내의 지역활성화 사례 등을 묶어 전라북도 인재개발원, 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 등에서 전남북, 경상남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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