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시대.. 비대면 언텍트 프로그램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다

코로나로 인한 팬더믹 선언 이후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석학들은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음을 주장했다. 마이스 산업을 비롯하여 이벤트 관련 산업은 뉴노멀 시대에 대한 부족한 준비로 정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한, 모두들 언택트라고 외치지만 새로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나 시도를 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새로운 접근과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는 프로그램이 있다

최근 서울시에서 열린 ‘CAC2020 글로벌 서밋’은 화상회의 프로그램과 언텍트 스튜디오라는 새로운 공간 개념을 도입하여 뉴노멀 시대에 국제 행사, 국제교류, 국제회의에 대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CAC2020 글로벌 서밋’은 전 세계 40개 도시가 참여했고 전체156명의 연사, 90분간 15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명실상부 범 국제적인 국제회의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코로나 이후 대한민국에서 열린 최초의 글로벌 국제회의 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CAC2020의 화상회의 솔루션은 오렌지오션에서 전문업체와 독점계약 하여 다양한 솔루션을 자체 개발한 화상회의 프로그램이며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 기능을 보유하고 있고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연출 기능도 가능하다.

또한, 자체 글로벌 화상회의 서버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 네트워크를 확보 하고 있고 보안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렌지오션이 보유한 화상회의 솔류선과 네트워크의 안정성은 CAC2020에서 충분히 검증되었다

본 프로젝트 이후 보유하게 된 기술력에 대한 특허청의 특허를 보유 하고 있다

1.기존 화상회의 프로그램 시장

기존 화상회의 프로그램들은 ”ZOOM” TEAMSS” ”CISCO” 등 다양한 강자들이 있는데 전부 대기업에서 개발하여 운영 중인 화상회의 프로그램들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에 있어 가장 보편적이고 성장세를 이룬 솔루션 중의 하나가 바로 화상회의 솔루션이고 엄청난 매출을 이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노출 되고 있다. ZOOM의 보안과 안정성 문제가 제기되어 일부 나라와 기업에서는 사용을 회피하는 현상도 발생 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기업이든 기관이든 내부 혹은 외부와의 회의가 누군가 보고 듣는다면 회의로서 가치를 잃어버리는 것은 자명하다.

또는 회의 도중 네트웍이 끊기거나 에러가 발생하면 다시 연결을 해야 하는 불편과 효율적인 면에서 치명상을 입는다. 특히 원격강의에서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되어

수업의 가치가 훼손된다는 사실은 주변에서 쉽게 듣는다. 또한, 화상회의 프로그램들이 가진 본질의 목적 “회의” “토론” 이라고 하는 목적의 기능에서 한계성은 존재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2.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새로운 플랫폼 개발

최근 하이브리드라는 개념의 행사가 많이 진행이 되고 있다.

CAC2020이 최근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개념의 원조라고 해야 할 것이다. 화상회의 본질이 “회의 나 토론” 이다 하지만 의전의 성격이나 행사의 성격이 필요하다면

무척 난감한 상황이 발생이 된다.

VIP나 대표가 연설을 하거나 발표를 할 때 다른 참석자의 대화나 소음으로 인하여

화면에 등장인물이 바뀔 수도 있다. 또한, 서버에 대한 정확한 스펙을 모르는 사용자들은 동시간대에 다른 곳의 사용자가 증가할 경우 화면이 끊기는 현상 등이 발생 될 수 있다

앞에서 ZOOM의 보안성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언텐트 시대에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행사,회의에 대하여 오렌지오션 화상회의 프로그램은 정확한 방향과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또한, 화상회의를 통한 언텍트시대에 공간구성구성이나 화면 배치 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화상회의를 통한 새로운 플랫폼의 방향과 기준을 제공해준다

3.행사성격에 맞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가능

기존 화상회의 프로그램은 제품을 공급받아 사용하여야 하기에 고객의 요청이나 행사에 최적화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수정하거나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오렌지오션의 화상회의 프로그램은 제체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기능에 대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이지만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연사를 고정시키는 기능, 오프라인 중계화면을 화상회의 화면에 간단하게 삽입 하는 기능, 참석자의 네트워크의 안정성 확인기능, 온라인 참가자들을 위한 해당 프로젝트만의 UI디자인 제공기능 등이 대표적인 기능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고객의 요청이나 행사의 성격에 맞는 프로그램의 변형 기능의 추가가 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4. 전 세계 10여 곳에 독자적인 글로벌 서버구축

네트웍의 안정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네트웍의 안정성이야 말로 온라인을 통한 화상회의나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끊김 현상이 발생되거나 접속이 끊어진다면 그프로젝트는 성공이라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기존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 CISCO TEAMS는 서버의 용량이나 위치를 공개하지 않음으로 동시간대에 타 지역에서 사용자가 증가하거나 하는 현상을 예측할수도 없고 서버의 용량에 대한 확인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오렌지오션(대표 김대용)은 독자적인 글로벌 서버를 구축함으로써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위한 전용서버를 제공함으로써 서버의 안정성, 서버의 용량확인, 접속자의 네트웍 환경 등을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어느 제품보다 뛰어난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5. 경험이라는 값진 노하우 보유

최근 언텐트 시대에 많은 온라인을 활용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온라인의 특성상 많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문제들이 발생한다. 온라인 참석자 한명의 불안정성이 전체 참석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CAC2020은 5일간 전세계를 대상으로 86명의 해외연사가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40개의 도시가 참여를 했다 오렌지오션은 그 행사를 통하여 온라인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발생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조직으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더욱 값진 결과라고 얘기한다.

또한 오렌지오션은 향후 사업에 대해 화상회의 시스템의 독자적인 구축과 운영도 가능하지만, 동종업계의 협업이나 제휴등도 가능하다고 한다. 화상회의시스템과 영상, 조명 장비 등의 제공도 가능하다고 하니 협업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문의 : 02 3147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