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뜨겁게 달군 대한민국 국가대표 트렌드 리더! 마이스테이션!

부산의 한 기업이 또 한번 일을 냈다.
바로 젊은 청년 CEO가 이끌고 있는 ㈜마이스테이션이다.

이번에 준비한 기획행사는 바로 ‘제14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이다.

약 1년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실질적인 니즈(Needs)를 파악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확한 분석을 통해 그려낸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도시농업홍보관, 도시·농촌 소통을 위한 도농공감존, 꽃과 작물로 만든 힐링 쉼터, 포토존이 설치되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즐길 수 있는 농사교육, 가드닝, 생활 원예, 동물·곤충 등 다양한 교육체험존과 유익한 학술행사, 강좌, 경진대회, 공모전도 동시 개최 되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먹는 실내 공기정화식물’을 주제로 한 공개강좌도 진행 되었으며 고령화로 인한 심각한 농촌산업을 위한 ‘농산업 일자리 창출 심포지엄’과 도시농업 농식품 IR 스피치데이‘ 행사도 기획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봄을 그리고 삶을 즐긴다’ 라는 주제로 준비된 이번 행사에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업의 가치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하고 농산물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트렌디하게 알려지면서
도시민들과의 소통을 이끄는 행사로 급 부상 한데에는 바로 마이스테이션의 노력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마이스테이션은 도시농업분야 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건강 증진사업, 암예방 관리사업,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마이스테이션은 각 산업의 형태나 지역중심에서 일어나는 사회 전반 트렌드에 따라 기획을 통해 산업의 생태계를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마이스테이션의 허재호 대표는 ‘새로운 가치관을 확립하고, 단순히 보여주는것에 머무르는 것 이 아니라 제대로 된 기획을 통해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들은 또 다른 산업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일들이 있다고 한다.
바로 ‘국제화학물질 및 안전관리 산업전’ 과 ‘KOREA Truck Show 2018’ 이다.

화학산업의 동남권을 대표하는 박람회와 대한민국의 운송수단인 특장,상용차 산업박람회를 신규 런칭한 그들은 이번에도 성공을 확신하고 달려가고 있다고 한다.
엄청난 에너지로 열심히 뛰고 있는 그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스테이션 허재호 대표는 현재 센텀페어스(주) 대표이사,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 멘토, (사)부산정보기술협회 기획이사, 부산JC(청년회의소), 부산형착한기업클럽 총무/기획이사, 이벤트넷부산대표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