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3개국 투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동아시아 골프 스타들이 한 데 모인 자리에서 '한국의 미'가 환하게 빛나 눈길을 끌었다.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펼쳐졌다.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2, 7422야드)에서 한중일 3개국 선수들이 승부를 벌였다. 저희 필드테크는 이번 행사의 모든 인조잔디 렌탈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잔디를 직접 접해보신 분들은 잔디의 품질이 정말 좋다, 심미성이 우수하다, 밟아보니 편안하다 등과 같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평소 상시시설 목적으로 설치되던 잔디이기에, 품질이 매우 우수합니다. 또한 조경시설, 스포츠시설 목적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에 어떤 목적에도 인조잔디 렌탈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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