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근거없는 낭설이 있을 경우 해당 지자체나 기획사 입장에서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즉 많은 기획사가 참여해서 양질의 기획안을 제출하는것이 결국 지자체에도 도움이 되기에 가능한 서로간의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인터뷰를 하는 목적입니다. 담당관과 전화통화를 통해 전후사정을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공개입찰 형식을 취하지 않았답니다. 이에 처음 공고를 하는 만큼 좋은 회사가 많이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2년동안 했던 업체는 아트카오스라는 업체였답니다. 좋은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시기를 바란답니다. 양자가 서로 간의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