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자회사 혹은 지역방송사들에게 갑질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이들이 왜 갑질을 부리는지요? 광고회사처럼 일을 주는것도 아닌데 .

자기들도 100% 비딩에 참여하면서 갑질이 있다는 것이 바로 적폐입니다.

모 사. 그래도 이 회사는 갑질이 전혀 없다고 할수있습니다. 대 부분 직원들 태도가 위든아래든 갑질 없습니다.

그런데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면 무섭다고 . 이벤트사 출신이 왔는데 이 사람이 점점 갑질이 심해진다는군요.

역시. 을이 갑되면. ㅎ 그러나 말했듯이 갑질한 자격이 있나 생각해보시죠. 대표적인것이 좀 규모가있는 회사는 거들떠도 안본다는군요. 왜냐면 프로니까

자기가 휘둘수없다는 생각인지. 꼭 신생이나 조그만회사랑한다네요. 소문. 뒷다마.

또 다른 방송사 모씨는 유명하죠. 절대 공기밥 한그릇 사는일 없답니다.

저녁만되면 술자리 만들고 자기는 절대 돈안내고. 법인카드도 있는데 절대절대 안쓴다네요.

일은 *도모르고,나이만많고. 늘 술술술. 맛있는것만 골라먹는취미인지 하여간 갑질도 제각각입니다.

어느 업종이나 계층 다 갑질이있겠죠. 우리주변에서 흔히 보는거구요.

갑질 조심히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