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 이벤트연출과는 부산시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손꼽히는 MICE산업의 실무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여 이론과 실기 중심 교육으로 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사회수요맞춤형(LINC+)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벤트연출과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하여 교과과정이 구성되어 있으며 (주)한국아트비전등 부산지역 규모있는 전시기획과 이벤트기획 산업체들과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실습과 진로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학과장 권의웅교수는 "입학 후 체계적인 교육과 전공실기를 통해 컨벤션기획사와 레크레이션지도자 무대예술전문인 등의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고 산학협력된 기업들의 현장으로 취업이 되고 있다. 또한 사회수요맞춤형(LINC+)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학과 수업이 진행됨으로 인해 취업 후 현장 직무교육이 필요 없는 맞춤형 전공수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백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2월에 동주대 이벤트연출과를 졸업한 진동주 졸업생을 비롯하여 졸업생 대부분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벤트 산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알려주고싶은 내용이 있어
기사 전문을 가져왔습니다. 심화된 학업의 연장선이기도 하며
새로운 시작이 되는 대학 진학에 이벤트 산업도 주목받고 있으니
신설과를 잘 찾아보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