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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행사대행을 해야 할 때~ 행사실행 노하우(?)

    조회수438

    등록일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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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행사대행을 해야 할 때~ 행사실행 노하우(?) #01

     

     

    최근 들어 양국의 관계가 나아지는지 일본행사에 대한 문의가 늘어났다. 이벤트넷은 지난 1990년대부터 일본행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동경모터쇼, 한일슈퍼엑스포, 평창동계올림픽 동경홍보쇼, 한일 월드컵 넷아트, 킨텍스(KINTEX)개장식, 평창교겐 공연, 삿포로 한국전력 태양광 발전소 기공식 등 기업행사, 공공행사,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코디네이션 경험이 있다.

     

    일본이야 워낙 가까우니까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행사경력이 있는 경력자는 통역만 붙이면 타국보다는 쉽게 할 수 있다.

     

    우선 한국과 일본은 정서적인 면에서 비슷하다. 물론 우리가 급한 일처리 등으로 서로간의 차이가 있지만 일본은 어느 정도 우리나라의 업무스타일을 맞춰준다. 미국이나 유럽, 동남아 등은 어림없는 소리지만.

     

    나의 경우에도 일본 파트너 들이 견적이든 일처리든 빨리 빨리를 잘 알고 있다. 일본지인은 그런다. ‘ 한국하고 일을 해보니 일본의 경우에는 너무 불필요한 것을 오래 끄는 경향이 있어 한국과 일본의 반반 정도를 섞으면 우주 최강이 될 것이라는 농담도 한다.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

     

    일본은 워낙 일처리가 꼼꼼하다. 행사, 이벤트라고 하는 것은 철저한 계획성과 준비성이 필요하다. 이에 꼼꼼한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데 일본은 이런 장점이 있다. 이에 기획서와 시나리오 등을 맞춰 놓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철저히 준비를 한다.

     

    행사매뉴얼이라는 것이 1990년 대전세계박람회를 준비하는 동안 일본의 매뉴얼을 가져와서 번역을 한 것이 시초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준비에 있어서는 철저하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안전관리에 철저한데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켜왔다. 아무래도 지진과 자연재해가 빈번한 곳이라 이에 맞는 사회적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여하튼 준비에서부터 준비만 하고 스탭회의만 잘 해놓으면 행사까지는 무탈히 간다.

     

    무대 상수, 하수라는 말은 일본에서 쓰는 말이다. 일본의 이벤트업계는 우리와 거의 흡사하다. 그러니 어느 나라보다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다.

     

    난 주로 코디네이터를 맡는다. 일단 통역이 되고 이벤트업을 그대로 조금은(?) 알고 있으니 업무협의 등을 편히 할 수 있다. 통역의 경우에는 우선 통역이 이 업무를 알아야하지만 이미 이 업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니 편히 할 수 있는 거다.

     

    때로는 연출석에 앉아서 연출을 담당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누군가 연출을 하면 통역이 있어야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연출이라는 것은 전문이 아니기에 쑥스럽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할 때도 있다.

     

    거의 30년이 다 되어 간다. 일본의 광고대행사, 이벤트회사, 연출감독, 운영회사 등네트워크부터 후쿠오카부터 삿포로까지 다양한 곳에서 행사를 해본 경험이 있다. 이외에도 한국과 일본의 관련회사 간의 비즈매칭 경험도 다수 있다. 일본의 광고대행사 오리콤, 인터크로스 연구소, 포시즌,

     

    일본, 가깝고도 먼나라다.

     

    일본에서 행사를 해야 하는 경우, 의뢰를 받은 경우에는 우선은 안심해도 된다.

     

    우리보다 더 꼼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와의 정서가 맞는다.

    다소 비싼 경우도 있지만 이젠 우리나라 물가가 높아져 조만간 별 차이가 없어질 것 같다.

     

    다음에는 각각의 행사에 따른 다양한 얘기를 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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