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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중진담] 큰사람씨오엠엠 백세인, 더플러스 장성원..

    조회수1502

    등록일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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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중진담] 큰사람씨오엠엠 백세인, 더플러스 장성원..

     

    업계에서 나름 굳건하게 활동하고 있는 큰사람씨오엠엠 백세인 대표, 더플러스 장성원 대표와 만났습니다. 백세인 대표는 송파구 플래시몹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송파구 행사를 화제성 만발한 행사를 만들기도 했던 반은 기획자, 반은 시설장치를 하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스템 장비하고 하는데 시설장치라는 표현으로 바꿉니다..) 코로나시절에는 방역사업을 해서 스스로 돈을 많이 벌었다라고 자부하는 분입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코로나 종식을 절대 바라지 않는 사람 중의 한 명이라고 합니다.

     

    장성원 대표는 메이필드 호텔에서 15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치러 큰 감동을 줬던 화제의 인물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대를 못 받아서 그 맛있다는 메이필드 호텔 뷔페는 먹지 못했네요..

     

    잘 만나서 얘기는 하는데. .장성원 대표... 3분마다 전화가 오고.. 들락 달락 정신 없습니다. 정말 바쁘게 사는 분이네요.

     

    가난 했던 어린 시절.. 뜻하지 않게 레크리에이션과를 가서.. 군대를 갔음에도 의리하나를 지키는 바람에 선배들에게 눈도장을 받았고. 제대와 동시에 자기 자리를 내준 회사로 입사를 했고.. 이후 더플러스 회사를 창립했여~ 무대, 음향, 영상 등 시설장치 전반을 다루는 회사로 성장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에 그 동안 고마운 분들에게 식사 한 끼 대접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식사 한 끼에 기천 만 원이라.. 식대 치고는 싼 편은 아닙니다.

     

    백세인 대표는 보기와는 다르게 선한(?) 활동을 많이 하네요. 얼굴이 선하지 않게 생겼다는 것은 아니구요. 봉사활동을 하는 곳에 아이들 고기를 먹이기 위해 지리산 인근까지 가서 기부해주는 고기를 받으러 수동기어가 달린 트럭을 몰고 가는 정성에.. 18일은 배드민턴 시합(?)으로 봉사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을 전면으로 뒤집은 분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코로나 시절, 힘빠지고 힘든 동종업계 분들이 조명쇼에 음향에 각종 캠페인 활동도 했었네요. 남이섬에서 힘내라 이벤트인도 했답니다. 다만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한 탓에 확산은 덜 된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이 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 희망보다는 절망을 안고 계신 분도 많다는 얘기에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왜 이벤트업을 하는 분들은 스스로 자괴감이나 자학을 할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쨌든 우리 업계에서 필요한 것은 우선은 나를 내세울 수 있는 자긍심, 프라이드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백세인 대표가 소개해준 마포 대흥역 , 공덕역 중간에 있는 능이버섯 백숙 집.

    위치도 좋고 주차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대화를 나누며 저녁식사하기에는 딱 안정맞춤입니다.

     

    다음에도 이곳에서 취중진담을 해야겠습니다.

     

     

     

     

     

     

     

     

     

     

    이름 :

    장우

    2023-03-08 15:45:12

    취중진담...원하는 분들은 카톡 eventnet으로 .. 단, 한우 &투뿔 , 고급일식, 자연산짱어, 복어회..이런거 안됩니다.. 선술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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