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컬럼 People

• 동반성장, 정부• 지자체가 앞서서 가로막는다.  

  동반성장, 정부• 지자체가 앞서서 가로막는다. 최근 동반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소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불균형관행을 개선하고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공존과 상생을 도모하여 올바른 성장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도 위원회도 발족하고 관련 법률도 만들어서 추진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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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박사2명 탄생, 김정환&정석순 씨 박사 영득~  

  박사2명 탄생, 김정환&정석순~ 이벤트업계 출신 기획자 2명이 박사학위를 받는다. 주인공은 김정환(현, 오산대학교 교수&티앤이씨 대표이사)와 정석순 씨(전 이벤트월드, 현 프리랜서). 김정환 박사는 경기대학교 이벤트국제회의학과, 정석순씨는 동국대호텔관광경영학과이다. 김정환 박사는 지난 1990년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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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자칼럼]장삿속에 휘둘리는 이벤트학~  

  장삿속에 놀아나는 이벤트학~ 지난 1990년대 후반, 4년제 대학을 비롯하여 2년제 대학에 이벤트학과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사회적 흐름에 따라 대학의 학과도 변화가 있어 실용적 학문이 주목받고 있는 세태들 반영하듯 수도권의 2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되었다. 대학도 학생이 있어야 운영이 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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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일정 본부장, 굿컴에 둥지~~  

  권일정 본부장...굿컴에 둥지틀다~~ 이제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세대들이 이벤트회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 다수가 팀장이나 본부장 이상의 직급을 갖고 대표이사와 호흡을 맞추며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대표들은 우수한 본부장의 역량에 따라 회사를 이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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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역사]광고대행사 1세대~  [8]

  [이벤트역사]광고대행사1세대~~ 논란이 많았던 이벤트1세대. 여러 분들이 덧글 혹은 개별적인 자리에서 많은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나름대로는 타당성이 있는 얘기입니다. 어떤 이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세대를 구분하는 것에 대해 염려를 해주시기도 하고 어떤 이는 “나도1세대”인데 빠졌다며 항의(?)하는 분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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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訃告]최유진 교수 모친상  

  공주영상대학 이벤트연출과 최유진 교수의 모친이 별세하셨습니다.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층 1호실이며 발인은 6월28일(목)입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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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회사 바로알기]이벤트회사는 기획력이 우선~  [1]

  이벤트회사, 기획력이 우선~ 이벤트회사에 들어간다면 반대를 하는 부모님도 계신답니다. 아무래도 이벤트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이죠. 특히 대학생이나 이 직업에 뜻이 있는 분들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입니다. 오는 6월30일 강남역 딜라이트에서 대학생을 위한 직업에 대한 취업설명회를 실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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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역사] 1세대의 지존, 3인방~~  [16]

  [이벤트역사] 이벤트 업계 1세대, 3인방~ 이벤트Pride Up~~ 이벤트종사자의 프라이드를 높이지 위한 이벤트역사 알기 캠페인~~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합니다. 이벤트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벤트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많지만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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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박람회, 원칙 없는 대응에 이벤트회사만 죽어난다~  [4]

  여수박람회, 원칙 없는 대응에 중소기업만 죽어난다~ 지역개발, 나아가서는 국가발전을 위한 대의명분을 내세우며 개최되는 것이 바로 박람회이다. 세계적으로 올림픽, 월드컵, 박람회를 메가 이벤트로 규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세 가지 메가이벤트 이외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여 4대 메가 이벤트를 개최, 유치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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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회사실습후기]첫날부터 지방출장~~  [5]

  [실습체험] 지난 가을학기에 전공 커리큘럼에 있는 "이벤트현업실습"과목을 수강했습니다. 강의 시작 후 교수님과의 개인면담을 통해 여행사,이벤트업체 등의 선택사항 중에 한 가지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몇 주가 지나도 어느 업체로 나가게 될지 정해지지가 않아서, 과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조교선생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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