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끼리끼리~
최근의 트렌드 중의 하나가 바로 지역축제의 감독제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행사대행업계 출신들이 홀대받고 있습니다. 연극, 뮤지컬, 공연 등 문화나 예술계통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행사대행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자성해야 합니다. 소위 외부인들에게 자리를 내어줄 정도로 자기관리가 미흡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캠페인을 벌입니다.
우리끼리 끼리끼리
우리가 우리 업계 출신을 인정하고 보듬어주고 같이 해야합니다.
지자체에서 축제감독이나 기타 행사감독을 찾는다면 이들을 먼저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요?
외부인들에게 감독자리를 넘겨주고 허드렛일을 도와주는 것이 이벤트회사, 행사전문가들이 아니잖아요
일부 축제감독의 횡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간을 걸리겠지만 우리 업계 출신을 추천하고 애용합시다.
첫 번째로 유병훈 총감독(과천 공연예술축제) 을 소개합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행사업계 출신 전문가 감독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인정합시다. 그리고 이들을 좀 팔아줍시다.. ^^
우리끼리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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