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총매출, 이제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이벤트넷·거룡아이티·케이에스넷, 지역축제 통합 매출관리 시스템 ‘쏠쏠’ 출시

지역축제와 야시장, 플리마켓, 특산물 장터 등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전체 매출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축제 현장에서는 참가업체별로 개별 카드단말기를 사용하고 매출 역시 각각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때문에 실제 축제 전체 매출 규모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행사 종료 후 성과 분석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사·축제 플랫폼 이벤트넷, IT 전문기업 거룡아이티와 결제 전문 기업 케이에스넷이 협력해 지역축제 및 행사 전용 통합 매출관리 시스템 ‘쏠쏠’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쏠쏠’은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참가업체별 판매 매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운영본부는 행사 기간 동안 전체 매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과 운영 통계 활용도 가능하다.
특히 ‘쏠쏠’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케이에스넷에서 개발한 블루투스 프린터를 연동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참가업체는 별도의 신규 장비 없이 기존에 사용 중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카드 수수료와 정산 계좌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별도의 신규 카드 가맹이나 정산 시스템 변경 부담이 없는 것도 강점이다.
기존 일부 솔루션의 경우 전용 단말기 도입이나 별도 결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비용 부담이 컸던 반면 ‘쏠쏠’은 현실적인 비용으로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어 소상공인과 행사 운영업체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참가업체 입장에서도 장점이 크다. 새로운 결제 방식을 별도로 익힐 필요 없이 기존 사용 환경 그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카테고리별,상품별,지불수단별 매출을 관리 할 수 있으며 운영본부 역시 복잡한 정산 구조 없이 전체 매출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는 축제 효과 분석과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단순 방문객 수를 넘어 실제 소비 규모와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량적 성과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행사 운영의 데이터화 요구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벤트넷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축제 현장에서는 전체 매출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워 행사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시스템은 복잡하고 고가였던 기존 방식과 달리 현실적인 비용과 간편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거룡아이티 측 역시 “현장 운영 편의성과 실질적인 활용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행사 규모와 관계없이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중소형 지역축제나 장터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넷, 거룡아이티와 케이에스넷은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5개 행사·축제에 한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초기 도입을 희망하는 지자체 및 행사 운영사는 할인된 조건으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축제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통합 매출관리 시스템 ‘쏠쏠’이 새로운 운영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s://eventnet.co.kr/market/view.php?pg=1&seq_mt=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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