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인디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정지철) 은 변화되는 이벤트 산업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업다각화를 위한 PAS팀 발족을 하였다. 지난 7월5일 사내 워크샵을 통해 PAS팀, Public Account Service의 약자로 "공공부문 서비스" , 즉 지자체, 국가기관, 공기업대상, 협회,단체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취지이다.
최근 들어 일반기업의 이벤트 관련 사업축소로 인해 많은 이벤트 회사들이 공공부문 이벤트로의 진출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10년의 일반기업 및 공공부문 이벤트의 노하우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갈거이라고 최은호 이사는 전한다.
팀은 전체적으로 8명 정도 예정이며 본부장에는 최은호 이사 담당부장은 조경화 부장등으로 구성이 된다. 좋은 활약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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