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축제 음향 책임지는 ‘디에이치사운드’, 하이엔드 사운드로 현장 감동 극대화

국내의 대표적인 행사&축제 전문 음향전문회사 **디에이치사운드(DH.SOUND)가 일산 번 아트 페스티벌, 강북 4·19 전야제, 조계사 연등행사, 연천 구석기 축제, 성주 생명문화 축제, 포항 불빛 축제, 대구 치맥 페스티벌 등 전국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잇따라 활약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디에이치사운드는 한국라이브사운드협회(KLSA) 대구지부를 이끄는 신동화 대표가 운영하며, 다양한 콘솔과 스피커, 모니터 등 하이엔드 음향장비를 보유해 축제 및 대형 콘서트의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기술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최근 열린 강북 4·19 혁명 국민문화제 전야제 락뮤직페스티벌, 조계종 연등제, 연천 구석기 축제,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대구 치맥 페스티벌 등에서 안정적이고 정교한 음향 연출로 관람객과 주최 측의 호평을 받았다.
올 하반기에도 거창 국제 연극제와 철원 다슬기 축제 등 전국 각지의 굵직한 축제 무대에서 디에이치사운드의 이름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신동화 대표는 “공연의 완성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에서 시작된다”며 “하이엔드 사운드로 무대의 감동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에이치사운드는 국제관광박람회, 대구 생활예술제, 여주 오곡나루 축제, 포항 MBC 운하축제, 울진 붉은대게축제, 대구 수성못 빛축제, 강남 영동대로 페스티벌, AAA 연말시상식 등 다수의 전국 단위 행사 음향을 맡아온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대형 문화축제와 공연 현장에 특화된 음향 솔루션을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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