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이벤트 산업 전문 박람회 ‘이벤트코리아 2027’, 2027년 1월 SETEC서 개최
(2025년 이벤트재팬 부스모습)
대한민국 이벤트, 전시, MICE, 지역축제 산업의 미래와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가 열린다. 이벤트넷과 (주)스튜디오블룸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벤트코리아 2027(EVENT KOREA 2027)’이 오는 2027년 1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SETEC 제2, 3전시장에서 개최된다.
‘Our Know-How is a Trend’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시, 박람회, 컨퍼런스, 포럼,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만드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계의 Value Up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총 175개 부스 규모… 최첨단 시스템부터 스테이지 탤런트까지 한자리에약 4,818㎡ 규모로 조성되는 SETEC 전시장에는 총 175여 개 부스가 들어선다. 참가 분야는 ▲무대·LED·음향·조명·특수효과 등 시스템/구조물 ▲전시 부스 및 디자인 장치 ▲이벤트 장비·에어바운스·AI 체험 머신 ▲공연/MC/연예인 ▲경호/통역/의전 서비스 ▲베뉴 및 식음료(케이터링/푸드트럭) 등 이벤트 산업 전반을 망라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네트워크가 창출되도록 입체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벤트 기술 시연회 및 데모 무대: 특수효과(CO2, 에어샷), 조명기술(레이저, 스트로보), 세레모니 장치 등 신기술과 참가업체의 제품을 특설 무대 및 부스에서 직접 시연하여 눈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MC 스테이지 탤런트 PR: 행사 전문 MC들의 PR 발표와 댄스, 퍼포먼스, 음악, 마술 등 다양한 공연팀의 실제 무대를 관람하고 비즈니스 매칭으로 연결할 수 있다. 업계 상생 세미나 & 토론: 정부/지자체/관공서 관계자 및 업계 대표들이 모여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편안한 토론 무대가 마련된다.
1:1 비즈미팅 존: 발주사(정부·지자체·대기업·협회)와 대행사, 협력업체 간의 실질적인 수주 상담 및 업무 협약을 위한 전용 미팅 공간이 다수 조성된다. 일본 ‘이벤트 재팬’과의 글로벌 협력 추진특히 ‘이벤트코리아 2027’은 지난 2026년 7월 일본의 대표 이벤트 박람회인 ‘이벤트 재팬(EVENT JAPA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관-일본관 상호 부스 운영 등 한·일 이벤트 산업 교류 및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그동안 이벤트 산업만을 온전히 다루는 대표 B2B 박람회가 부재했던 만큼, 이번 이벤트코리아 2027은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장이, 발주사 및 기획자들에게는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조기등록 참가 기업을 위한 할인 혜택 등도 다양하게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eventkorea.biz) 및 이벤트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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