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획자 취업, 이런 회사는 가지 마세요! 신입이 꼭 알아야 할 5가지 기준[이벤트산업 팩트체크#3]

2026.08.05 03:46 엄상용 조회 123 댓글 0

행사기획자 취업, 이런 회사는 가지 마세요! 신입이 꼭 알아야 할 5가지 기준


 

행사기획자를 꿈꾸는 신입들은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다.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어떤 회사는 피해야 하는지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면접만 통과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회사에서 시작하느냐가 앞으로의 커리어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첫 번째 기준은 회사의 업력이다. 회사도 연혁이 중요하다. 오랜 기간 회사를 유지해 왔다는 것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경쟁력과 거래처를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두 번째는 회사의 실적이다. 주요 프로젝트나 행사 실적을 보면 회사의 경쟁력을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물론 신입 입장에서는 실적을 정확히 분석하기 어렵지만, 대표 행사나 주요 거래처 정도는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장기근속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직원들이 오래 근무하는 회사는 조직문화나 근무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 반대로 직원이 계속 바뀌는 회사라면 그 이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네 번째는 면접관을 보는 것이다.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면접관이 자신의 과거 이야기만 반복하거나, “우리 때는 연봉이 더 적었다”, “요즘 신입들은 조건이 좋다”는 식으로 지원자를 깎아내리는 태도를 보인다면 그 조직문화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 체계적인 회사일수록 면접 과정이 비교적 정돈되어 있고, 지원자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구인공고가 자주 올라오거나 항상 떠 있는 회사다. 채용공고가 반복적으로 올라온다는 것은 이직률이 높거나 인력 운영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회사가 성장하면서 채용을 확대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랫동안 같은 공고가 반복된다면 한 번쯤 재고하는 것이 좋다.

 

행사기획자는 첫 직장이 매우 중요하다. 연봉만 보고 회사를 선택하기보다, 업력, 실적, 장기근속자, 면접관의 태도, 그리고 반복되는 채용공고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

🔊 오픈콜

전체보기

커뮤니티

최신글
최상단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