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인(대표 양홍석)은 2013년을 맞이하여 신년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년처럼 미래 10년도 블루인은 진심을 다하는 프로가 되겠다는 뜻에서"Go To 10"으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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