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쉐보레관-인디커뮤니케이션즈

2011.04.07 22:40 이벤트넷 조회 8,098 댓글 0

인디컴, 2011 서울 국제 모터쇼 현장

4 1~1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국제모터쇼 현장을 다녀왔다. 서울국제모터쇼, 그 안에서 인디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을 맡고 있는 쉐보레 관과 타타대우 관을 스케치해보았다.


Chevrolet is the car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하는 100년 역사의 쉐보레. 쉐보레가 추구하는 자동차의 미학을 보여주는 단어와 사진들 속 엠블렘과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쉐보레 답게 클래식 카의 전시도 빠질 수 없다. 내부에 들어온 관람객들은 감탄을 하며 사진을 찍는다. 모델이 없어도 자동차 자체로 빛날 수 있다.


▲게임을 응용한 레이싱 이벤트는 빠질 수 없는 관람객 참여행사다.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진행요원들이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한다. 진행요원의 참여로 어쩌면 어려울 것 같은 게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또 원활히 진행된다.


▲한 시간에 두 번씩 차가 뜬다. 차는 행사장을 크게 돌아 자리로 돌아온다. 다른 부스의 관람객들도 신기해하며 보고 사진을 찍는다. 차의 동선에 맞춰 관람객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쉐보레 쪽으로 쏠린다.


▲음악에 맞춰 쉐비 로봇들의 댄스가 펼쳐진다.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바뀔 때마다 로봇들의 춤도 바뀌어간다. 신나는 로봇 댄스가 끝나자 많은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요즘 이벤트에서 디제잉은 빠질 수 없는 행사. DJ ANDY & Stu 가 멋진 디제잉으로 관람객들에게 멋진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다만, 관람객들이 클럽에서와 같은 댄스로 호응을 하기에는 밝고 넓은 공간이 조금 아쉬웠다. 모델들이 합류하자 몇몇 관람객이 수줍게 댄스로 호응을 하였다.



모터쇼의 주인공은 바로 자동차. 쉐보레는 컨셉트카 미래(MIRAY)’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쉐보레는 영상물로 속도감과 미래지향을 강조하였고 호응도 높은 다양한 체험행사로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실제로 가장 볼만한 곳이 쉐보레라는 이야기가 관람객들 사이에서 나오기도 하였다.

쉐보레는 승용차 브랜드인만큼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갔지만, 인디컴의 또다른 브랜드관인 타타대우 관은 상용차. 그곳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었을까.



▲입구 근처에 위치한 타타대우관에선 예쁜 트럭들 앞의 멋진 모델들이 반겨준다. 트럭도, 아니 트럭이야말로 시크할 수 있다고 보여준다고나 할까. 그리고 다른 차들과 마찬가지로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전부가 아니다.



▲프리마 플레이존에서는 퍼즐 맞추기와 티셔츠 꾸미기 이벤트가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다른 브랜드의 부스들이 대부분 시간을 정해놓고 이벤트를 벌이는 것에 비해 상시적인 이벤트 운영으로 관람객을 잡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퍼즐과 티셔츠는 관람객이 직접 손으로 체험을 하며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부스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효과도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은 한국의 모터쇼 특성상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을 잡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스캔2레이싱 세트를 갖춰놓고 게임을 진행할 때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몰려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MC의 시원시원한 진행이 일품인 퀴즈쇼. 트럭 차량들의 연비, 특징, 이름을 맞추는 문제가 나온다. 먼저 손을 들고 눈에 띄기 위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이 함께한다. 한번에 맞추든 맞추지 못하든 참여하는 모두가 즐겁다. 열심히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아차상과 비슷한 기념품도 나눠준다. 관람객에겐 상품이 걸렸고, 브랜드에겐 자사 모델을 알리기 위함인 만큼 가장 뜨거운 이벤트다.

사상최대의 관람객이 몰린 2011 서울국제모터쇼. 그 안에서 관람객의 마음을 잡기 위한 브랜드들의 경쟁들 속엔 이벤트 홍보 대행사들의 노력이 숨어있다. 그 노력만큼 관람객들은 전시관에 머물고 브랜드를 담아간다. 쉐보레와 타타대우, 승용차와 상용차. 서로 다른 두 브랜드를 책임지고 있는 인디컴은 각각의 브랜드에 맞는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었다. 평일인 첫날의 반응도 뜨거웠으니 주말과 앞으로의 일정 역시 더욱 성공적일 것이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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