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메타버스 축제~ 칠곡평화기념관에서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2021.09.14 08:16 이벤트넷 조회 2,748 댓글 0

국내 첫 메타버스 축제시도~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칠곡평화기념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는 메타버스 축제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경북 칠곡에 위치한 칠곡평화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축제는 낙동강 전투의 영웅들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 대화하는 프롬 더 칠곡’, 확장현실(XR·초실감형 기술) 기반 콘텐츠로 6·25전쟁의 아픔을 느껴보는 ‘55일의 기억’, 실경 뮤지컬 ‘55등 다채로운 체험·문화행사로 마련된다. 55일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방어선 전투가 벌어진 기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은 축제 자체가 취소되었고 올해는 메타버스와 실제 현장에서 펼치는 두 가지 형태로 축제를 개최한다. 91일부터 1014일까지 개최하는 PRE 축전과 1015일부터 17일까지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개최하는 본 축전으로 나뉜다.

 

칠곡평화기념관에서 개최하는 프롬 더 칠곡의 현장을 찾아봤다.

 

일단 관람객들의 반응은 재미있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메타버스, XR체험 등 자주 들었지만 실제로 체험을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서인지 관심과 체험 열기는 높다. 그리고 특정연령층에서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관심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직접 체험을 하고 이를 사진으로 찍는 부모들의 모습이 자주 보이고, 남성들의 경우에는 XR스튜디오의 하드웨어(컴퓨터 및 관련장비)에 관심을 보인다.

 

또한 메타버스로 행사를 치르려는 공공기관이나 일반 기업의 담당자가 메타버스 견학을 위해 대구, 부산 등에서 현장을 찾는 경우도 꽤 있다.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대구의 더파워(대표이사 장윤열)의 김유영 대리는 예상보다 메타버스의 참가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이번에 축제홍보를 위해 모집한 청년 서포터스의 경우에는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서 주최 측도 놀라울 정도였다며 향후에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메타버스가 축제에 적용될 수 있는 범위는 꽤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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