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지역활성화 성공사례, 전주골목상권 드림축제

2022.03.10 06:26 이벤트넷 조회 4,663 댓글 0


 

공공기관이나 지자체가 지역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업이 있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바로 전주골목상권 드림축제입니다.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회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축제 진행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일정의 지원금과 온라인 홍보, 조명 지원사업, 전주드림레시피, 전문가 컨설팅등을 제공하는 겁니다. 즉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하고 심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지자체에서 지역축제를 직접 주최를 하거나 상권 등에 일부 지원을 하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직접적인 지원을 하는 것은 드문 경우로 지역활성화의 새로운 지원정책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사업의 성과를 보면 골목상권의 경우 고객은 38%, 매출은 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도 고객 수와 매출이 각각 33%씩 증가했습니다(국민일보, 2022.2.22. 전주골목상원 고객 38%, 매출 30% ).

 

이번 사업의 총괄감독은 스타트라인엔터테인먼트의 서유영 대표입니다. 그리고 컨설턴트로는 이인숙 공공자치학회 대표, 이덕순 () 문화관광산업연구원 대표

그리고, 엄상용 이벤트넷 대표입니다.

 

이번 골목상권 드림축제의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788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79pixel, 세로 636pixel

이 축제는 지난해 1120일부터 122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진행이 됐습니다. 전주역 앞 첫 마중길, 우아4길 등 골목상권과 중앙상가시장, 모래내 시장, 동문상점가, 서부시장, 남부시장, 전주전자상가, 전북대대학로상점가 등 모두 18곳에서 진행됐숩니다.. 소상공인과 주민, 지역공동체, 문화예술인 등과 함께 상권 특색에 맞는 소비촉진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첫마중길 등 우아동 권역에서는 우아동 블랙 할인데이를 비롯해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버스킹 등이 열렸습니다. 중앙상가시장에서는 의류 20% 할인행사가, 모래내시장에서는 마감특가세일이 진행됐다. 전북대대학로상점가에서는 플레이존과 창업존, 남부시장에서는 먹거리장터와 청년몰 10주년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플리마켓의 주인공은 식당 업주들이 됐다. 이들은 자체 음식이나 음료를 밀키트로 제작·판매했습니다.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진 2곳의 음식점에는 신효섭 한식전문 쉐프가 특별 레시피와 경영 노화우를 전수해주기도 했습니다.

 

공공기관 등도 힘을 모았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국민연금공단(NPS) 등 혁신도시 입주기관은 상가 사용쿠폰과 경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사업에 있어 잘된 점과 보완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통일된 디자인으로 정체성을 유지했습니다.

2. 참여상가, 지역상권의 협조가 잘됐습니다.

3.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잘 지켰습니다.

4. 상가의 상품판매가 원활했습니다.

5. 조명이나 경관 조성을 통해 밝은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6.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효과를 배가했습니다.

 

 

1. 축제 준비 및 홍보기간이 부족하여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조를 끌어내기에 다소 부족했습니다.

2. 주민 자치 위원회 , 학교, 기관들의 연계방안이 필요합니다.

3. 지역활성화 차원의 차별화 프로그램 구성이 필요합니다.

4,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5. 동별 사전 홍보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의 활요이 필요합니다.

6. 지역 외의 플리마켓, 지역 외 공연팀 섭외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민원 발생하는 대형 무대, 소음 주의 등이 필요합니다.

코로나 19로 급히 추진되어 기획과 홍보 일정이 촉박함에도 나름 완성도 있는 사업을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지역 내 골목상권의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 낸 것은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활성화에 있어 실질적인 지자체의 지원과 정부부처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통해 더 많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전주골목상권드림축제와 같은 지자체의 지원과 관심이 더욱 늘어나서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서민경제가 풍요롭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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