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획자 양성을 위한 전문 과정이 생긴다. 찐 이벤트기획자~

2023.04.29 08:27 이벤트넷 조회 3,072 댓글 0

행사기획자 양성을 위한 전문 과정이 생긴다. 찐 이벤트기획자~

 

이벤트기획자, 행사기획자, 마이스기획자, 공연기획자, 국제회의기획자, 전시기획자 등

명칭이 많은 편이다. 그런데 내면을 들여다보면 비슷한 업무과정을 갖고 있다. 지역축제, 박람회, 신차발표회, 기념식, 기공식, 대통령 이취임식, 국제회의(컨벤션), 페스티발, 전시회 등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 연출하는 직군을 통상 행사기획자라고 한다. 산업분류에 있어서도 전시 및 행사대행업으로 되어 있으니 행사기획자라는 단어가 가장 근접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 행사기획자 양성과정이 생긴 것이 1990년대 초반이니까 거의 35년이 되어 간다. 영지도쓰, 광고연구원, 방송사 사설 학원 등에서 이벤트기획자 양성과정이 있어 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거쳤고 지금도 현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과거 이야기지만 이벤트업계에서 특정 사설 학원 출신들이 동문회를 열만큼 꽤 왕성했던 때도 있었다.

 

1998년 경기대학교 이벤트학과를 필두고 4년제 및 2년제 대학에서 이벤트관련학과가 생겼다. 결국 지금은 과명이 변경되거나 해서 진정한 이벤트학과는 없다. 다만 이벤트학과가 없어진 것에 대한 책임공방은 다소 있다. 업계의 책임이라고 하는 측과 학교의 책임이라는 상반된 입장이 더러 있다. ‘이벤트를 파티 등 한정적인 것으로 인식했다는 것과 기획 자원을 양성하지 못했다는, 결국 공연, 문화, 콘텐츠 등으로 이름을 바꾸며 이벤트 관련학과는 사라졌다.

 

이를 안타까워하던 이벤트업계 출신들이 후학양성과 신입인력 충원이라는 기치로 뭉쳐서 양성과정을 만들었다. 1998년 국내 첫 이벤트정보웹사이트인 이벤트넷의 엄상용 대표, 우리나라 행사기획서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석순 박사, 이벤트업계에서 잔뼈가 굻고 생활의 터전을 제공해준 이벤트업계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겠다는 KPEM의 이상민 대표. 그리고 입찰 프리젠테이션과 기획서 작성 전문가인 네오카오스의 김수영 기획이사와 매크로매트릭스 김태균 팀장이 합세했다. 특히 김수영 이사와 김태균 팀장은 공공행사와 기업행사에 있어서는 자만 할 만 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런 취지에 마포구청과 () 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강의시설과 강사료 등의 일부 지원을 한다.

 

사실 이벤트라는 단어가 한계성 때문에 행사대행업이 곡해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인 행사나 경품, 선물, 프로포즈 정도로만 인식을 하고 있어 현업에 대한 인식이 왜곡 된 편이다. 월드컵, 박람회(엑스포), 올림픽 등 메가이벤트 뿐만 아니라 지역활성화축제, 기업의 마케팅 프로모션(익스피리언스 마케팅), 기업행사 등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행사가 있다.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으로 하는 행사가 많은데 지엽적인 이벤트만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벤트는 창의적인 사람이 필요하다. 한 가지 일을 장기간 하기 보다는 다양한 일을 하거나 다양한 업종의 마케팅 등을 수행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해외행사가 많은 편이라 해외에 가는 것도 허다하다. 즉 외국어 자원이라면 더 더욱 필요하며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기획자는 연봉이 낮다, 밤샘이 많다. 주말근무를 한다 는 등의 부정적 인식이 앞선다. 일부 맞는 내용도 있지만 실질적인 연봉수준은 중상위권이며 대체 근무, 장기간 휴가 등으로 보상을 받는 등 처우도 웬만한 업종에 뒤지지 않는다.

 

강도 있게 일할 때는 하고 쉴 때도 강도 높게(?)쉬자는 사람, 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싶은 창조적인 재능을 갖고 있거나, 다재다능한 인물이라면 한번 쯤 고려해볼만 하다.

 

우선 초급과정을 들으면 된다. 과연 이 직업이 나와 맞을 것인가를 테스트 해보고 중급과정을 들어가면 된다.

 

524일부터 주2강씩 총 8강 수업이며 중급과정은 주1, 8주 과정이다.

 

수료자에 한해서는 국내 이벤트관련회사 중 선별된 회사에 응시할 수 있으면 본인이 원하는 경우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은 카카오채널 eventnet 으로 하면 된다.

 

주최 이벤트넷, 주관 공공마케팅연구소, 후원은 한국방송문화기술산업협회, () 마포문화관광협의회이며 강의 장소는 홍대입구역역 인근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실시한다.

 

전문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권해볼만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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